아무튼, 문구 - 나는 작은 문구들의 힘을 믿는다 아무튼 시리즈 22
김규림 지음 / 위고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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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밝고 사랑스런 이미지가 문구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저도 진지한 ‘문구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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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루가 숲이라면 - 나를 완전하게 만드는 숲과의 교감
세라 이벤스 지음, 공보경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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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가 자연을 만나라‘를 길게 풀어놓은 책. 숲과 자연이 주는 이로움은 이미 알고 있지만 tv와 핸드폰이라는 강적때문에 (+책) 자연을 접하기가 쉽지 않은 요즘이다. 저자처럼 나도 어릴 때는 산이나 강에서 보낸 추억들이 많은데 아이들은 그러지 못해 안타까울 때가 많다. 한가지 궁금증이 들기도 했다. 자연을 그리워하는 이유 중에 유년시절의 향수도 큰 몫을 차지하는 요소가 될까? 실내 생활을 많이 하는 지금 아이들이 크면 과연 지금의 나만큼 자연을 그리워할까?하는... 아무튼, 주말에 등산을 하자는 원대한 계획을 세우고 지난 주 첫 등산을 다녀왔는데 이 책을 읽으며 꾸준히 이어나가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해보게 되었다. 가까운 공원 산책이라도 꼭 할 수 있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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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스완 - 위험 가득한 세상에서 안전하게 살아남기, 최신 개정증보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지음, 차익종.김현구 옮김 / 동녘사이언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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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세상은 이론적으로 설명하기 어렵..아니 설명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 같다. (저자는 플라톤주의를 처음부터 끝까지 비판한다.) 우리는 읽은 책에 의해 지식과 신념을 쌓아가지만 읽지 않은 책이 있다는 걸 인식해야 하듯이 검은 백조의 존재를 인식하고 살아간다면 고통은 줄일 수 있고 나아가 희망을 안게 될 수 있다고 얘기하는 것 같다. 사실 너무 어려워 반 이상은 글자만 읽은 느낌이어서 제대로 읽었는지 의심스럽다. 어쨌든 플라톤을 디스하는 저자의 말투에 묘한 통쾌함을 느꼈고 저자처럼 경험적 회의주의자로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개인의 삶이든 사회든 뭔가를 예측한다는 게 얼마나 어리석고 무의미한 일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돌아보면 나의 삶도 전혀 예측되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간 것 같다. 앞으로의 삶도 여전히 막막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긍정적인 검은 백조의 출현을 기대하게 되어 조금은 위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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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듯 너를 본다 J.H Classic 2
나태주 지음 / 지혜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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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을 위한 세레나데같다.
나태주 시인의 ‘아름다운 사람‘은 어떤 분일지 상상하게 된다.
아마 오래보아야 사랑스러운 풀꽃같은 사람이겠지.

‘절대로 오랫동안 바라볼 수 없지만, 왜 그럴 수 없는지 알려면 계속 바라봐야만 했다.‘ <그해, 여름 손님>의 한 문장을 떠올리게 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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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까지 걷고 싶다면 스쿼트를 하라 - 평생 건강하게 걷기 위한 하루 5분 실천 프로그램
고바야시 히로유키 지음, 홍성민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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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트가 만병통치약처럼 설명하는 게 있어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가성비좋은 운동이기 때문에 실천하고 습관화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매일 하고 있기도 해서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특히, 체기심! 긍정적인 마음보다 건강한 신체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걸 나이를 먹을수록 실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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