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 성지라는 일지암 주지, 참여연대 공동대표. 이 두가지 약력만으로도 읽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법인스님께서 차분하면서도 깊은 목소리로 말씀해주시는 것 같이 읽혔습니다. 사유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인간으로 참 모습을 되새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