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최첨단 가족 - 성취의 시대, 우리가 택한 관계의 모양
박혜윤 지음 / 책소유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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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윤 작가
6월 ‘숲속의 자본주의자‘에 이어
새로운 책이 나왔다.

보자마자 어느 정도 기대가 되었고
역시나 처음부터 기대 이상이었다.

내가 살아오면서 형성된 나만의
고정관념들을 때로는 세게,
때로는 살살살 깨주는 책이다.

여러 번 무릎을 탁 치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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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퇴사가 두렵지 않은 경준녀입니다 - 다양한 경험으로 준비된 미래를 만드는 워킹맘의 새로운 도전!
임선영 지음 / 잇콘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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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님 블로그 글 보고 놀랐습니다. 아이 돌보는 것도 힘든데 에너지 넘치는 많은 일들을 척척 해내시더라구요. 퇴사가 두렵지 않다는 말 멋집니다. 회사생활 20년이 넘어서면서 나는 무엇을 고민하고, 무엇을 준비했는지 생각이 많은 요즘입니다. 이 책 읽고 썸머님 에너지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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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의 작은 기적 - 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짓는 밥상머리 교육의 비밀
SBS 스페셜 제작팀 지음 / 리더스북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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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밥을 먹는다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같이 대화할 시간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얘기해준다.  

바쁜 현실에서 가족이 다 모여 대화할 시간을 갖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밥은 누구나 다 먹어야 하는 일이니 밥을 먹으며 대화한다는 건 그만큼 시간을 알뜰이 쓸 수 있는 일이다.

다만 불규칙적이고 늦은 퇴근을 하는 나는 

책장을 넘기며 그런 시간을 갖을 수 있는 특별한 방안이 나오겠지 하는 희망을 갖었었다. 

그러나 역시 마지막까지 뾰족한 방안은 없었다.  

작은 소득은 

저녁식사가 어려우면 아이들이 좀 크고나서 아침시간을 이용하라는 것이었다.   

늦게 퇴근하는 날은 

깨어있는 아이들을 볼 수가 없다. 

아직은 어려서 어려운 일이지만 

조금 더 자라면 

아침은 꼭 같이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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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희망에게
김혜정 지음 / 마음산책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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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이책을 읽으면서 걱정이나 고민이 없는 사람이 행복을 느끼기가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픈 아이의 엄마가 말하는 삶에서 행복이 묻어난다. 힘든 고통속에서도 삶의 아름다움을 얘기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뇌종양에 걸린 아이를 돌보는 엄마의 필체가 간결하면서도 힘이 있다. 내가 느끼기에는 너무 큰 시련이것만 아이와 아이의 엄마는 희망을 얘기하기에 슬프지 않은 책이었다. 뇌종양 책을 찾아보고 공부하는 엄마, 세상의 아름다움을 더 느끼게 되었다는 말을 하는 엄마 그 앞에서 부족한 것만 안타까워하는 내 자신이 너무도 초라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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