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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계를 바꿀 테크놀로지 100 - 닛케이가 전망한 기술 트렌드
닛케이BP 지음, 윤태성 옮김 / 시크릿하우스 / 2022년 12월
평점 :
#2023세계를바꿀테크놀로지100
독서 편식이 꽤나 있는 편이다.
에세이는 좋아하나,
기술 서적을 포함한 전문 서적은
통 읽지 않는다.
이 책은 2023년을 맞아
기술 흐름을 한번 알아보고 싶어서
선택한 책이다.
지은이
닛케이BP
다양한 분야에서 첨단 전문 미디어를
발행하는 곳이라고 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사의 자회사

세계를 바꿀 수 있는 100가지 기술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궁금했고
한 번에 볼 수 있는
목차를 먼저 쭉 살펴봤다.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오는 단어는
로봇과 에너지이다.
이 책에서는 어떤 기술을
2030년 유망 기술로 뽑았을까..
현재와 2030년 모두 1위는
'간호 로봇'이다.
100세 시대이다 보니
건강의 중요성이 크기에 그런가 보다.
2030년 테크놀로지 기대도 순위
1위 간호 로봇,
2위 양자 컴퓨터,
3위가 완전 자율 주행이다.
p21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고개가 끄덕여지는 기술들이다.
충전 도로도 눈에 띈다.
039
IoT 주택
p190
주택 내의 센서가 검지한
거주자의 일상 움직임이나
작업 데이터를 모아 분석하고
결과에 따라 주택 내의 다양한
기기를 적절하게 제어한다.
검지한 데이터를 기본으로 수리나 청소,
상품 배송, 배달 서비스와 제휴한다.
현재 가장 널리 쓰이는 것이
물체 인지해서 조명 온/어프하는
것일 거다.
센서로 어디에 있는지 파악해서
거주자의 루틴에 맞춰
주변 전자 기기를 제어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주 가까이 와있는 기술이다.
거주자가 일어나면
음악이나 영상을 켜주고,
부엌으로 나오면
커피 머신이 커피를 내리고
자동으로 토스트가 구워질 것이다.
무궁 무진하게 많은 것들을
연동할 수 있게 될 것이다.
075
p317
조리 로봇
'소바이치페리에 마쿠하리점
'
메밀국수 삶은 작업을 자동화해서
매장 운영에 필요한 인원을 줄였다.
2대의 협동 로봇으로
한 대가 메밀국수 투입하면
다른 한 대가 삶는다.
한 시간에 150인분을 삶을 수 있다고 한다.
정형화된 특정한 물품만
잡을 수 있기에
여러 용도로 사용이 어렵고
팔이 움직이는 반경이 있기
때문에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거기에 비싸기까지 하니
아직 많은 매장에서 사용하지는
않는 거 같다.
다양한 물건들을 잡을 수 있고
모션도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다면
좀 더 복잡한 요리를 할 수 있게 되어
보편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097
나트륨 이온 전지
p390
가솔린 자동차에서 전기자동차로
전환하는 EV 시프트가 본격화되고 있다.
전기차 증가에 따른
리튬 이온 전지 공급 부족을 예상하고
리튬 쟁탈전이 시작되었다.
대체 후보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나트륨 이온 전지이다.
충전할 수 있고
해수에 포함되어 있으니
무한하다고 할 수 있다.
중국 CATL
나트륨 이온 전지
2021년 상용화를 발표했고
본격적인 양산을 2023년 이후 전망
나트륨 이온 전지의 특징
저온 내성
급속 충방전 성능
환경 적합성
도요타 자동차
고체 전해질을 사용한
전고체 나트륨 이온 전지 개발 중.
급속 충전 성능 중시
카보란계라는 고체 전해질 이용해서
계면 저항 문제 해결하고
5분 정도면 충분히 충전 가능
얼마의 용량을 충전하는데 5분인지가
궁금하다.
100가지나 들어있기 때문에
기술에 대해 깊이 들어가지는 않는다.
그러나 부담 없이 관심 있는 분야를
읽어볼 수 있다.
여기 나온 기술들이
미래에 어떻게 쓰일지
상상해보는 재미는 덤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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