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는 폰만 보는데 왜 돈이 많을까
긍정필터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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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책을 펼쳤다. 읽으면서 인스타에 대한 책이라는 걸 알았다.

가끔씩 들어가서 보면 재미있기도 하고, 엊그제는 인스타그램에서 공구하는 마와 옷걸이도 구입했다. 그렇게 돌아보니 인스타그램 안에서 나는 철저히 소비자로만 존재했다.

이 책의 저자는 퇴근 후 올리기 시작한 릴스로 커다란 현금 흐름을 만들었고, 현재는 관련 강연과 교육을 하고 있다.

왕초보에서 릴스로 월급보다 많은 수익을 내기까지 중요한 것은 무엇?
콘텐츠 쌓기

지속하기 위해서
성격이 아닌 순서를 바꿨다.

직장 다니면서도 릴스 꾸준히 올리기 위한 방법
순서를 바꿔보자. p47



예전 순서
퇴근 → 집 도착 → 쉬기 → 스마트폰 보기 → 죄책감 → 아무것도 못함

바꾼 순서
퇴근 → 무조건 인스타 열기 → 아주 작은 작업 1개 → 그다음 쉬기

작게, 쉽게, 그리고 반복하기

숏폼이든 릴스든 보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소비는 쉽고 시간을 잡아먹는 반면, 생산은 수익을 주고 보람을 남긴다.

글로 쓰면 간단해 보이지만 실천은 쉽지 않다. 어쩌면 뻔한 얘기지만 이렇게 눈으로 읽고 쓰면 또 한 번은 실천하게 되니까 적어 본다.

회사는 버티는 곳이 아니라, 활용하는 곳(p94)


믿는 구석이 있으면 마음에 여유가 깃들기 마련이다. 회사 생활이 N 잡을 부추길 만큼 녹록할 리는 없지만 작은 구석이라도 회사밖에 수익 구조가 있다면 회사 생활이 덜 짜증 날 수 있겠다. 회사를 나가도 갈 곳이 있다면 순간순간 치고 올라오는 울화가 쉽게 식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표현이 좋잖아.
월급에 매달리는 사람이 아니라, 월급을 발판으로 쓰는 사람.

완벽하지 않아도 편집이 미숙해도 릴스로 수익을 만들 수 있다. (p109)
릴스를 많이 만들어 올려본 결과
사람들은 있어 보이는 영상보다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본다.



전달에 집중하자.
멋있는지가 아닌, 무엇을 전달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전달한 메시지가 선명하면 편집은 저절로 단순해진다.

실제 저자의 릴스를 찾아봤는데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필요로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매일 뭘 올려야 하나
끊기지 않는 콘텐츠는 어디서 오나(p239)

타고난 센스가 아닌 시장조사하는 습관
반복해서 뜨는 주제
저장을 부르는 첫 문장
많은 댓글
분석가가 되어라.

시장 안에서 발견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재조합해라.

6단계 무한복제 공식
시장조사 → 패턴 추출 → 내 걸로 바꾸기 → 재조합 → 저장 → 발행

이 책 읽으면서 인스타그램에 자주 들어가 봤는데 계속 뜨는 영상이 바나나를 이용해서 빵 만드는 것이다. 나도 이런 영상을 만들어볼까란 생각은 전혀 안 했고, 바나나 빵을 만들어 볼까란 생각을 했다.

반복해서 뜨는 영상에서 콘텐츠를 찾을 수 있다고 하니까 바나나 빵이 딱 떠올랐다. 만약 내가 바나나빵으로 영상을 만든다면 바나나빵을 만들어서 티모랑 나눠먹는 걸로 만들어야겠다. 락토프리 우유에 아몬드 가루보다는 쌀가루를 넣어야지.

블로그에는 매일 글을 올리는데 인스타에는 일주일에 하나 아니, 한 달에 한 개를 올리기 쉽지 않다. 이 책 읽으며 하나 올리긴 했다. 릴스는 아니고 그냥 사진과 간단한 글로 구성했다.

짧은 릴스로도 정보를 전달할 수 있고 수익도 낼 수 있다는 점이 인스타그램의 매력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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