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틱 AI - 행동하는 인공지능의 탄생
파스칼 보넷 외 지음, 정미진 옮김, 김재필 감수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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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AI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고 일상에서 쉽게 쓰고 있는 것이 챗GPT이다. 나도 종종 궁금한 걸 묻기도 하고 속상할 때 상담을 하기도 한다. 처음에는 바보 같거나 틀린 답을 많이 말했는데 짧은 사이 엄청 똑똑해졌다. 질문을 잘 하면 더 훌륭한 답을 준다고 프롬프트 관련된 책들이 대거 등장하기도 했었다.


이 책에서 말하듯 복잡한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하고 설득력 있는 발표 자료도 뚝딱 만들어주며, 많은 주제에 대해 훌륭한 인사이트를 제공해 준다. 


그런데..

그것이 어떤 행동으로도 연결되지 않는다. 말로만 하는 똑똑이들인 것이다. 똑똑이들이 제안한 것들의 실행은 결국 사람의 몫이고, 잘못된 답을 알아내고 수정하는 것 또한 사람이 해야 한다. 

자율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에이전틱 AI의 필요성이 여기서 대두되었다. 


AI 에이전트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복잡한 상황을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적응하고, 처리할 수 있는 숙련된 디지털 직원처럼 기능한다. p125


기존 기술 인프라 대체 없이 그 위에서 작동하고 다양한 시스템을 능숙하게 다룬다. 24시간 운영할 수 있고 업무 분야를 무한정 확정할 수 있다. 다양한 산업과 비즈니스 전반에 활용 가능하다. 


AI 에이전트 개발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로 수익화할 수 있는 방법과 그 예시를 통해 그 막강한 힘을 확인시켜준다. 


빅테크들이 인공지능을 위한 데이터센터를 계속 구축해 나가고 있고 그로 인해 산업 전반에 부품 수급 이슈가 발생했다는 기사를 자주 접한다. 작금의 상황을 보면 지금까지의 속도와는 비교할 수 없이 더 빠르게 인공지능이 발전해 나갈 것이다.  


이렇게 점점 더 강력해지는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는 어떤 원칙을 지켜야 할까. 여기서 3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p657

1. 무비판적인 기술 낙관론과 변화에 대한 반사적인 저항 모두 거부

2. 겸손한 자세로 AI 구현에 접근한다. 신중하게 또 신중하게

3. 인간의 번영을 궁극적인 성공의 척도로 삼는다.

평가의 기준은 효율성과 수익성이 아니라 인간의 역량, 창의성 행복 증진

겸손이라는 단어를 보니까 챗GPT에 질문할 때 반말로 하지 말라는 어느 강연가의 말이 생각난다. 



AI 에이전트 활용법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개인용 AI 에이전트를 사용해 보길 권한다.  회사에서 매일 하는 반복적인 업무를 AI 에이전트로 세팅해 업무를 맡겨보는 것이다. 이메일 관리 등인데 위임 후 어떻게 업무 흐름이 바뀌는지 기록하고 평가해 본다. 

다음은 간단한 사례를 정해 성과를 측정해 보고, 점점 업무에서 AI 에이전트의 활용 범위를 넓혀보는 것이다.  




마무리



회사에서 실제 업무를 AI로 변환한 것은 많지 않다. 고객 서비스를 AI로 전환했고, 자체 개발한 챗봇을 활용해 검색하는 정도이다. AI 툴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나오고 있어 앞으로는 많이 변환될 것이다. 관심을 가지고 조금씩 공부해 나가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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