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마지막 식사는 되도록 빨리 먹으라는 것이다. 6시에 밥 한 공기가 8시에 먹는 밥 반 공기보다 낫다. 퇴근하고 집에 와서 밥을 먹으면 보통 8시가 넘어가기 십상이다. 결국 회사에서 먹어야 6시 전에 먹을 수 있겠다. 저녁을 안 먹으면 되겠지만 나 또한 하루 세 끼는 꼭 먹어야 하기 때문에 일찍 먹으려는 노력을 할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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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종이를 사용하기 때문에 카페스톨 대부분을 제거할 수 있다. 에스프레소보다 풍미가 떨어질 수 있으나 건강을 생각한다면 이 방법이 차선책이다.
꾸준히 캡슐 커피와 카페 커피를 마셨다. 작년 검진 결과에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간 것이 커피만의 탓이겠냐만 읽고 보니 인스턴트커피나 드립 커피를 먹는 방법도 생각해 봐야겠다. 마침 라떼만 마시면 배가 아픈 시기를 보내고 있는 터라 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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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의 겉면이 약간 탈 정도까지 구워내면 답답하고 텁텁한 식감이 맛 좋은 영양식으로 둔갑한다.
저자는 100% 호밀빵에 치즈를 올리고 아보카도 오일과 발사믹 식초를 섞은 소스에 찍어 먹으라고 추천한다. 100% 호밀빵을 어디서 살 수 있는 걸까. 오아시스 마켓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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