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그치지 않고 우리 아이 공부 천재로 키우는 법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김민정 옮김 / 레몬컬쳐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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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치지않고우리아이공부천재로키우는법

★ 아이의 학습 잠재력을 깨우는 52가지 심리 수업 ★

 

작가 소개

나이토 요시히토

심리학자

심리학 관련 실천적 활용법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을 쓴 작가

 

<주요 저서>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부제처럼

52가지 방법이 쓰여져 있다.

그중에 나와 우리 아이에게

필요하고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구절을

기록해본다.


책 제목을 보면서

먼저, 이미 큰 아이들에게도

먹힐까란 의구심이 들었다.

 

독자의 마음을 간파했는지

다음의 구절이

책 앞부분에 나온다.

p11~13


 

Q 우리 아이는 이미 커버렸는데

천재가 될 수 있을까요?

A 네, 될 수 있습니다.

천재와 연령은 전혀 관계없습니다.

"우리 아이는 이미 커버려서 안 된다"고

말하지 마세요.

아이가 언제 재능을 발휘할지,

누구도 알 수 없으므로

아이의 재능을 믿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

안 된다고는 하지 말자.

나중에라도 동기가 생기면

확 드러날 수도 있다.

 

 

 

좋아하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 자유 의지 ♡

p53

아이의 재능을 키우고 싶다면

좋아하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공부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그렇게 하면 아이는 타고난 재능을

충분히 발휘할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라도 좋아하는 대로

하는 것이 제일 행복합니다.

 

무슨 의미인지 아래와 같이 설명이 나온다.

아이가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면

크레파스로 벽에 그림을 그리든

그림물감으로 바닥을 더럽히든

가만히 지켜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어렸을 적 한가지 놀이에 집중하면

몇 시간이고 하고는 했었다.

그림 그리기도 그 중 한가지

그런데 하고 있는 걸 보고 있으면

마음이 급해진다.

'언제 치우지'란 생각이 자꾸 치고 올라온다.

늘상 할 일은 많았고,

출근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어서라고

변명해본다.

 

다시 그 시간으로 돌아간다면

으음...

그래서 그리 편하게 지켜보고 있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한마디로 자신없음.

 

 

 

스스로 하게

내버려 둬라

♡ 내적 콘트롤 ♡

p55

"애완동물을 키우고 있는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학교 성적이 좋다"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아이는 애완동물을 키우면서

자기 자신도 성장해 나가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애완동물 키우고 싶다는 말을

만번 이상 들었다.

지인의 말을 빌리면

키우면 다 알아서 하겠다는 일들이

고스란히 부모에게로 넘어왔다고 한다.

하루, 일주일 정도 관심을 보이고

먹이고 씻이고 산책시키는 모든 일들이

부모에게로 왔다고 한다.

 

가끔 아이가 이리 좋아하니

키울까란 생각이 들다가도

항상 어질러져있는 우리집을 보면

저절로 그 마음이 접어진다.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마라

♡ 칭찬과 비난 ♡

p104

내향적인 아이에게는

부정적인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내향적인 아이가

부정적인 말을 들으면

자꾸 움츠러들기 때문입니다.

 

미안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다.

부정적인 말을 너무 많이 했다.

 

 

 

효과적인 칭찬

효과가 없는 칭찬

♡ 칭찬의 원칙 ♡

p139

효과가 있는 칭찬

마음으로 칭찬하기

성공하지 않아도 노력을 칭찬하기

곤란한 작업이라도 노력하면 잘된다고 격려하기

하나가 잘되었다면 다른 것도 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효과가 없는 칭찬

잘되었을 때만 칭찬한다

타인과 비교만 한다

 

어째 나는 효과 없는 칭찬에는

확실한 재능이 있고

효과 있는 칭찬은 어색하기만 하다.

 

 

 

유괘하게

가르쳐라

♡ 솔선수범 효과 ♡

p197

선생님이 유쾌하게 가르치면

반 전체의 학습 이해도가

10%이상 높아졌습니다.

 

가끔 거울 속 내 표정을 보고 놀란다.

웃음기라고는 없는 무표정이라서..

나 스스로도 유쾌한 사람이 좋고,

그런 사람의 말을 더 의미있게 받아들이는데

내가 그리하는 건 어렵다.

웃다 보면 웃상된다고 하더라.

 

 

 

- 에필로그 중에서

책의 내용과 반대로

아이를 키우셨다고 하더라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자녀 교육에 너무 늦은 때는 없습니다.

 

읽으면서 계속 드는 게

반대라는 생각이었는데

마지막 에필로그에 딱 나온다.

그래도 한가지 희망 얻어간다.

자녀 교육에 너무 늦은 때는 없다라는.

 

호흡이 짧아서 쉽게 읽히고,

목차보고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책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나이토요시히토

#육아

#Lemonculture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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