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 - 내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기술
비탈리 카스넬슨 지음, 함희영 옮김 / 필름(Feelm)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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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3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 (비탈리 카스넬슨)

비탈리 카스넬슨의 <죽음은 통제할 수 없지만 인생은 설계할 수 있다>는 단순한 투자 전략서가 아니라, 인생을 어떻게 바라보고 설계할 것인지에 대한 철학적인 통찰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가치 투자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의 원칙뿐만 아니라 삶의 태도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공유한다.

독자들에게 삶의 방향성을 다시 고민하게 만드는 철학적 자기계발서입니다. 저자는 죽음을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받아들이는 대신, 이를 통해 인생을 설계하고 의미를 찾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책은 재무적 독립과 인생의 목적을 연결하여 설명한다. 저자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것(시장, 경제, 죽음)에 집착하기보다는, 통제할 수 있는 것(자신의 투자 철학, 삶의 가치관, 배움과 성장)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통해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투자가 아니라, 의미 있는 삶을 위한 설계를 강조한다. 

특히, 책에서 강조하는 "느리지만 꾸준한 성장" 이라는 개념은 투자는 물론 삶의 여러 측면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인생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꾸준히 성장해야 하며, 눈앞의 작은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또한 "통제할 수 없는 것을 걱정하지 말고,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는 원칙은 투자뿐만 아니라 일상에도 적용할 수 있는 강력한 조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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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기회를 만드는 힘 - 열정적 자기 확신으로 강력한 지지를 이끌어내는 7가지 원칙
수닐 굽타 지음, 박슬라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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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실패의 대명사로 불리던 굽타는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뽑은 혁신의 아이콘으로 변신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성공한 사람들이 들려준 자신만의 노하우와 본인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에서 결정적 기회를 만들기 위한 7단계 원칙을 소개하고 있다.


제1단계 나 자신을 먼저 설득하라

결정적 기회를 만든 상위 1%에겐 ‘자기 확신’이 있다! 아이디어를 숙성 시키지 않고 섣불리 공개하면 미적지근한 반응을 얻을 뿐이다. 그 결과 열정이 식거나 아예 사라질 수 있다.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은 카리스마가 아니라 확신이라고 한다.


제2단계 이야기의 중심 캐릭터를 창조하라

 <나는 4시간만 일한다>는 사실 팀페리스가 직장 생활에 환멸을 느끼던 친구 두 명을 위해 쓴 책이다. 최고의 아이디어는 우리가 아이디어와 인간적인 연결을 느낄 수 있도록 한 명의 중심 캐릭터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제3단계 상대를 홀리는 나만의 비결을 습득하라

훌륭한 아이디어는 스스로 터득한 비결에서 비롯된다. 직접 경험을 통해 깨달은 숨겨진 통찰력과 깨달음 말이다.


제4단계 왜 이 아이디어가 ‘불가피’한지 증명하라

잘못된 아이디어에 투자 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은 좋은 아이디어의 성공에서 얻는 기쁜 보다 두배 더 크다. 두려움을 상쇄 할 수 있는 것은 또 다른 두려움뿐이다.


제5단계 그들을 같은 팀으로 끌어들여라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이야기다. 어떻게 혼자 성공할 수 있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함께 성공할 수 있을지를 보여주라.


제6단계 본 경기 전 시범경기를 무수히 치러라


진짜 스타에게 너무 작은 무대란 없다. 부담감이 적은 연습을 통해 부담이 높은 순간을 대비하라.


제7단계 나를 내려놓을 때 비로소 길이 드러난다

‘나’ 아닌 ‘메시지’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춰라. 밝은 스포트라이트가 당신을 비추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조명의 방향을 아이디어로 돌려라


결정적 기회가 절실한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결정적기회를만드는힘 #비즈니스북스 #수닐굽타 #경제경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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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o You Want? 왓 두 유 원트? - 선택, 결심, 변화를 이끄는 결정적 질문
김호 지음 / 푸른숲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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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면서 하는 많은 결정은 내가 버린 카드(선택 혹은 결정)의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결정을 잘 한다는 것은 그 결정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나름의 답을 갖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기준도 없이 결정을 하게 되면 후속 상황에 따른 후회만 남게 된다. 의사 결정을 잘 한다는 것의 또다른 의미는 더 나은 의사 결정을 지속적으로 이어 간다는 것이다.



많은 우리들은 어린시절 부모와 교사, 성인이 되어서는 회사와 상사가 짜준 패키지 여행에 익숙한 삶을 살아왔다. 이 여정에서는 하나의 질문만이 중요하다. “What Do you Want?” 만약 우리가 자유 여행을 떠나길 원한다면 남들이 제공하는 해답이 아니라 자기 자신만의 질문과 마주해야 한다.



질문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냥 살던 대로 살아가게 된다. 물론 어느 쪽이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면 되지만, 만약 지금 내 삶의 상태를 벗어나 변화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싶다면 때로 불편한 질문, 정답이 없는 질문도 마주해야 합니다.



What do you want? 남이 나에게, 내가 남에게 바라는 것이 아닌 내가 나에게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 중요한 질문 말이다.



<<의도를 갖고 살아라>>

여러분은 어떤 의도를 갖고 삶을 살아가고 있나요?

10년 뒤의 완벽한 하루를 구체적으로 상상해보라는 루스의 질문은 바로 삶의 의도를 파악하기 위한 것입니다.



미래 예측의 핵심은 미래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전략을 새롭게 바라보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일종의 시나리오를 써보는 이유는 그 과정을 통해서 현재의 나를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보고 꿈꾸는 미래와 현재를 연결할 힘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도 오늘부터 나만의 서사시를 써보면 어떨까요?



평생을 희생자가 아닌 자기만의 삶을 만들어가는 창조자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자


출판사 @ prunsoop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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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사와 에이이치 일본 자본주의의 설계자 - 500개 기업 창업. 재벌이 되길 거부한 경영자. 일본이 선택한 시대정신
신현암 지음 / 흐름출판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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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일본 1만엔 지폐에는 어떤 사람이 있을까? 바로 시부사와 에이이치이다. 그는 메이지 시대의 변혁기에 상인의 아들로 태어나 일본 자본주의를 토대부터 세운 인물이다.


경영학계의 영원한 스승인 피터 드러커는 그가 저술한 <매니지먼트> 에서 이렇게 이야기했다. 오늘날 일본이 세계경제에서 주도권을 쥘 수 있게 된 것은 20세기 초반 시부사와 에이이치의 철학과 행동이 제대로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그가 주창한 논어와 주판사상은 현실로 이루어졌다. 경영자의 본질은 (wealth)도 아니고 지위(rank)도 아닌 책임감(responsibility)이라는 기본 통찰이다.


유럽 문명의 개화의 원인은 무엇일까? 시부사와의 답은 바로 주식회사, 은행제도, 산업설비, 자본주의 시스템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서구의 기업, 경영 제도를 꼭 들여와 일본의 미래를 바꾸겠다고 결심한다. 무사 복장을 버리고 양복과 중절모 차림이 된 것은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결단을 보여준 행동이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 시부사와는 경영자이자 사상가로서 《논어와 주판》을 통해 도덕적 경영과 청부를 강조한다. 그는 청부 즉,  깨끗한 부를 추구하며, 경제적 성취와 도덕적 가치를 조화시키는 길을 모색했다. 이는 오늘날 기업가와 경영자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데 큰 영감을 준다.


책 속에 나오는 주요 문장


P125, 어려움을 긍정적 요소로 해석하는 사람도 있다. 경영의 신이라고 불리는 마쓰시타 고노스케 이다. 그는 신이 나에게 준 3가지 축복이 있다. 바로 가난함, 허약함, 배우지 못함이다. 가난함은 부지런함을 낳았고, 허약함은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게 했고, 못 배웠다는 사실 때문에 누구로부터라도 배우려 했다.


P193, 사람은 능력이 있다고 성공하는게 아니다. 운을 잘 타야 하는 법이다. 그러나 운을 잘 타려면 운이 오기를 기다리는 둔한 맛이 있어야 한다. 운이 트일 때까지 버텨내는 근기와 근성이 있어야 한다.


P267, ‘페스티나 렌테라는 라틴어 문구가 있다. ‘천천히 서둘러라라는 이 모순된 표현은 로마의 초대 황제, 아우구스투스의 좌우명으로 유명합니다. 바쁘게 사는 것은 중요하지만 왜 바쁘게 사는 건지, 무엇을 위해 바쁘게 사는 건지를 알고 바빠야 한다는 것이다. 천천히 서두르려면, 신중하게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이 말에 가장 어울리는 사람이 바로 시부사와 에이이치입니다. 항상 깨어 있으면서 사회의 점진적인 변화를 추진한 인물입니다.



출판사 @nextwave_pub의 지원을 받아 개인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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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어떻게 살 것인가 - 흔들리는 내 인생을 위한 첫 『논어』 인문학
제갈 건 지음 / 마이디어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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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2500여년전의 노나라의 스승을 지금도 반추하는 것일까?

논어는 AI 빅데이타가 삶을 지배하는 시대에도 읽혀지는 것일까?

논어는 7 20 482 600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대에 따라 해석을 달리하며 오늘날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누군가의 스승이 되려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에 그쳐서는 안된다.   스승은 언제나 마음을 전달하여야 한다. 논어가 지금도 읽혀지는 것은 시대적 한계를 갖는 지식이 아니라, 당시의 상황을 해결하는 정치 사상으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한없는 인간의 마음을 이야기 하기 때문일 것이다.

책은 세상을 안목으로 바라보는 지혜를 찾아서 , , 우리, 그리고 세상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공자철학에는 핵심 개념 가지가 있다고 한다.

첫번째는 ()이다. 인이란 세상은 혼자 사는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세상은 더불어 사는 곳임을 아는 것이다.

두번째는 () ()이다. 예란 세상에 나도 주인공 그리고 너도 주인공의 마음으로 죄는 것이고, 악이란 세상에 나도 주인공, 그리고 너도 주인공의 마음으로 푸는 것이다. 열심히 배우는 예라면, 열심히 노는 것은 악이다.

세번째 개념은 () () . 충이란 중용의 마음이다. 중이란 치우침도 의존함도 넘치지도 모자람도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 용이란 이런 중의 마음을 유지할 있는 , 일종의 항상성이다. 그러므로 중용의 마음인 충이란 치우침도 의존함도 넘침도 모자람도 없는 상태를 유지할 있는 힘을 가진 마음이다.

서란 같은 마음이다. 공자는 서를 자기가 하고자 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강요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였다. 서란 당신과 같은 마음인 것이다.

P097, 슬기로운 생활과 바른 생활, 즐거운 생활은 모두 중요하다. 다만 가운데서도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은 즐거운 생활이다. 그래서 즐거운 사람은 이미 슬기롭고, 즐거운 사람은 이미 바르다.

P157, 선비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여인은 자기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위해 얼굴을 꾸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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