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목적을 찾는 45가지 방법 - 인간 출판 기획자의 기획안으로 챗GPT AI가 쓴 최초의 책!
챗GPT 지음, AI 파파고 옮김, 서진 기획, 셔터스톡 AI 일러스트 / 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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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할 거리, 읽을 거리를 쳇GPT가 잘 만드는 모습을 보니 뭔가 인간이 노력해야 할 부분을 찾아야 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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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문제와 마주하는 법 - 정답이 없는 시대 지성을 구하는 독학자를 위한 공부 철학
야마노 히로키 지음, 전선영 옮김 / 머스트리드북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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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문제는 항상 발생합니다. 툭툭 시도 때도 없고 밤과 낮을 가리지 않아요. 그런 문제와 마주하는 방법이 있을까 의문이지만 책 제목이 그렇습니다. 뭔가 해결책이 있나봅니다.

그렇게 책을 펼쳤는데 오호. 혼자 공부하고 질문하고 생각하는 방법입니다. 인트로부터 고정관념을 깨부숴줍니다.
지식은 누적된다,
지식은 사고 도구다,
지식을 수집하면 사고력을 키운다.
라고 알려져있지만 3가지 전부 아니랍니다. 저도 많이 읽고 널리 배우면 되는 거라 생각했는데 아닙니다. 지식을 나열할 뿐입니다.

독서는 말하자면 자기 머리가 아니라 남의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다. 끊임없이 독서를 계속하다 보면 어김없이 타인의 사상이 내 머릿속으로 흘러든다. 그러나 약간의 빈틈도 없을만큼 완벽한 체계까지는 아니더라도 늘 자기 나름대로 사상을 정리하고자 하는 사색에 이만큼 해로운 것도 없다. 타인의 사상은 어느 것을 취한들 저마다 다른 정신을 모태로 삼아 다른 체계에 소속되어 다른 색채를 띠고 있어, 각자 자연스럽게 결합하여 참된 사색과 지식, 견문과 학식, 확신을 동반하는 전체적인 조직을 만드는 데 이르지 못한다. 오히려 머릿속에 창세기 바빌론을 연상시키는 말의 혼란을 불러일으키다 결국 그것을 가득 욱여넣은 정신에서 통찰력을 빼앗고 장애나 다름없는 상태에 빠뜨리기 때문이다.
35p. 쇼펜하우어
그렇습니다. 가끔 어렵거나 혹은 공감이 되는 책을 읽으면 제 머리속이 그 책의 내용으로 덮어쓰기하는 듯한 기분이 들곤 하는데 딱 이 심정입니다. 두근거립니다. 시작부터 정신을 번쩍 들게 해줍니다.

1장은 질문입니다. 9가지 질문방법이 나옵니다.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두세번 읽으면 저절로 저자의 논리에 덮여집니다. 보편성, 구체성, 가치관으로 나눠집니다. 아무렇게나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많이 있죠. 특히 해답이 없는 질문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대목을 읽으면 질문을 입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분절입니다. 분절?

논리적 사고를 전개하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의외로 답은 '스스로 생각한다'가 아니다. 아무런 준비 없이 갑작스럽게 자기 생각만으로 달리기 시작하면 독단적이고 독선적인 사고에 빠질 뿐이다. 논증을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타자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는 것이다. 논증 과정의 첫 단계에서는 '지금 세상에는 어떤 이야기가 오가는가'라는 정보(데이터)를 수집해야 한다.

정보는 중요한 정보와 그렇지 않은 정보의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이 중 '무엇이 중요한 정보인가'를 가려내야 한다. 지금 인터넷에는 불확실한 정보가 넘쳐나고 있다. 무분별하게 정보를 퍼뜨리는 블로그나 소셜미디어 글들은 그중에서도 단연 으뜸이다. 다종다양한 정보가 넘쳐나는 가운데 정보의 질과 중요성을 가려내고 단락에 맞추어 나누는 힘이 바로 앞으로 우리가 단련해야 하는 분절력이다.
77-78p.
정보를 수집하는 사람이 제일 가지고 싶어하는 분석력입니다. 이를 정리하고, 관계성을 따져본 후에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밝혀내는 것입니다.

세번째는 요약입니다. 글자를 줄이는 게 무슨 역할이지? 생각이 들지요. 그런 단순한 생각이 아닙니다.

저자의 문장을 모두 빼고 자기만의 언어로 그의 주장을 표현한다면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된다. 그것은 요약이 아니라 '창작'으로, 상대 이야기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 상태다. 요약이란 어디까지나 저자의 주장을 구성하는 주요 골자를 짚어낸 뒤 거기서 전개되는 로직을 가장 간결한 형태로 재구성하는 지적 작업을 말한다.
100p.
그겁니다. 참 막연한 개념을 너무 분명히 설명합니다. 요약은 독해와 압축이 포함된 것입니다.

이 정도면 독서에서 꺼낼 것이 충분하잖아 했는데 논증을 말합니다.

해결되어야 하는데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대개 딜레마를 안고 있다. 그런 딜레마를 간파하여 종래의 해결책을 가로막는 문제의 어려움을 정확하게 꿰뚫어보아야 한다. 바꾸어 말하면 '이 문제의 진짜 어려움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자칫 먼 길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런 질문을 끌어내는 힘'이 없으면 논거를 짜는 행위, 곧 논증은 이루어지지 못한다.
116_삶의 문제와 마주하는 법
질문의 깊이로 들어갑니다. 게다가 핵심으로 파고 들어갑니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질문을 던지고 분절을 나누고 요약을 하고 논증을 합니다. 내가 알고 있었던 것이 아는 것이 아니라 모았던 것일 뿐이구나 하고 깨닫게 됩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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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브레인
티아고 포르테 지음, 서은경 옮김 / 쌤앤파커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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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브레인
티아고 포르테 (지은이), 서은경 (옮긴이)
쌤앤파커스 2023-03-09

제목이 그럴싸합니다. 세컨드 브레인, 두번째 두뇌. 도대체 뭘 하길래 두뇌를 두개로 쓸 수 있을까. 기억을 밀어내서 쓸모없는 기억을 지우고 머리속을 확장하는 방법일까.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마냥 두뇌의 구조를 개선하여 머리의 영역을 넓히는 걸까.
책 제목만 보고 이런 저런 궁리를 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분명 책을 고를 때 어렴풋이 소개글을 읽었을텐데 까맣게 잊고 제목 여섯 글자민 놓고 상상을 합니다.
과연 세컨드 브레인이란!!
메모였습니다. 스토리텔링부터 멋지게 시작합니다. 오랜 질병을 가지고 있어 완치가 어려웠는데 모든 기록을 데이타화하여 그 안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스스로 치료방법을 제안합니다. 이런 멋진 자기계발 스토리라니. 그럼 해봐야죠.

저도 에버노트, 구글킵, 네이버메모 등 온갖 기록앱들을 사용해서 메모가 기억에 도움이 된다고는 생각하지만 정작 어떻게 도움이 될지는 잘 몰랐습니다.
그 활용법이 중요합니다.

첫째, 기억하기 remembering,
둘째, 연결하기 connecting,
셋째, 창조하기 creating이다.

첫 번째 방식은 기억 보조장치로 활용하는 것이다. 디지털 메모를 사용하여 회의의 핵심 내용, 인터뷰에서 인용한 말, 프로젝트 세부 사항 등 자세히 기억하기 어려운 사실과 아이디어를 저장한다.

두 번째 방식은 여러 아이디어를 서로 연결하는 것이다. 처음에 세컨드 브레인은 주로 기억 보조 장치로 쓰이다가 점차 생각 도구로 진화한다. 멘토의 조언 한마디는 나중에 유사한 상황을 겪을 때 도움이 된다. 책을 읽다가 깨우침을 얻었던 비유는 다른 프레젠테이션에 인용되어 빛을 발한다. 수집한 아이디어들은 자연스레 서로에게 이끌려 결실을 본다.

마지막 방식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창조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주제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는 걸 깨닫고, 그 지식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만한 구체적인 것으로 바꾸기로 한다.
65-67p
이주 간단하죠. 아주 성공적인, 아름다운 방식의 활용입니다.

하지만 무작정 모으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디지털 메모 수집을 시작할 때 사람들이 쉽게 빠지는 함정은 너무 많이 저장한다는 점이다. 우연히 찾아낸 자료를 모두 저장하려 하면 쓸데없는 정보의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위험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세컨드 브레인은 타인의 SNS를 구경하는 것과 다를 바 없어진다.
이것이 바로 '큐레이터의 관점'을 취해야 하는 이유이다. 우리는 선택한 정보를 놓고 판단하고 편집하며 해석한다. 큐레이터처럼 생각한다는 말은 흘러들어오는 정보에 속수무책으로 휩쓸리고 마는게 아니라 책임진다는 뜻이다. 처음에 수집한 자료를 더욱 간결하게 정리할수록, 미래의 당신은 그 자료를 정리하고 추출하고 표현하느라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105p.

그렇게 모든 자료는 네가지 기준 중 하나라도 부합되어야 합니다.
1. 영감을 불러일으키는가
2. 나와 내 일에 유용한가
3. 개인적인 정보인가
4. 놀랄 만한 사실인가
멋지죠. 곤도마리에의 설레이지 않으면 버려라가 떠오릅니다. 모든 정리의 원칙인듯 합니다.

이런 식으로 무작정 기록하는 메모가 아닙니다. 시작을 메모에서 출발합니다.
CODE.
Capture. 수집. 공명하는 내용을 수집한다.
Organize. 정리. 실행을 목표로 정리하라.
Distill. 추출. 핵심을 찾아 추출하라.
Express. 표현. 결과물을 표현하라.
수집히고 정리한 후에 추출해내고 표현한다는 순서가 있습니다. 사실 마지막은 창조같은 느낌인데 운을 맞추기 위해 express가 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장하지 않은 것은 모두 사라집니다.
- 닌텐도 '화면 나가기' 메시지 - 8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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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에 행복한 고령자 - 마흔부터 준비하는 ‘백세 현역’을 위한 70대의 삶
와다 히데키 지음, 허영주 옮김, 김철중 감수 / 지상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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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 50이면 거의 인생의 끝자락에서 마지막을 기더리는 모습이었습니다. 60이 넘으면 잘살았다고 잔치를 벌리죠. 어느새 그게 연장이 되어 제 주변의 50들은 다들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아직 현역이지요.
그럼 이제 얼마 안남은 70을 바라보며 그즈음에는 정원을 가꾸고 등산은 어렵더라도 가볍게 동네 산책 정도를 하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느새 눈에 보이는 미래라 어떤 그림이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앗. 그러고 보니 이 책은 20, 30, 40대는 안볼 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독자를 저같은 5,60대로 한정하고 기획했을까요)

안타깝지만 지금의 의료 기술로는 유전에 의한 질병을 이길 수 없습니다. 부모가 치매라면 자녀들도 치매가 될 가능성이 높고, 암의 경우에는 '암가계(癌家系)'라는 표현까지 있는 현실입니다.

유전도 이길 수 있다는 착각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과거 전쟁 전까지는 평균 수명이 짧은 국가였지만 전쟁 후 단번에 최장수 국가가 된 점을 들면서 건강 관리에 힘쓰면 심지어 유전병이 있어도 장수할 수 있다는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런 노력 때문이 아니라 먹는 음식이 좋아져서 영양 상태가 개선됐기 때문에 전후(戰後)의 사람들이 장수하게 된 것인데 말입니다.
24-25p.
멋진 표현입니다. 거저 주어진 듯한 선물을 당연히 누려야한다는 생각을 하는 거지요. 선진국에서 태어난 것뿐인데 자연스레 선진국민의 건강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생각해보면 아닌건 아닌 겁니다.

2장에서는 나이별로 준비할 내용을 알려줍니다.
40대는 노화의 사작, 심신의 변화를 이해한다.

통상 40대 때 신체 기능은 그다지 쇠퇴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마음과 감정에서 노화가 시작되는 사람이 생기는 것입니다.
어느새 새로운 것에 마음이 내키지 않게 됩니다.
'귀찮아'라고 생각하는 일도 늘어나죠.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 악착같은 면들이 사라집니다. 이를 제 방식대로 표현해 보면 '그냥 됐네 증후군'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게 소극적인 생활로 감정이 노화되면 마치 그 뒤를 따라가기라도 하듯이 뇌와 몸의 노화가 진행되어 버립니다.​
56p.
이름까지 지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렇습니다. 많이 공감되는 대목입니다.

50대는 우울증도 오지만, 직원들의 의견을 제멋대로 깔아뭉개버리는 ‘노해(老害)라고 불리는 상태를 주의해야 합니다. 흔히 꼰대라고 부르는 경지인가 봅니다. (저자가 지어낸 말이 어닐까요)

60대는 전두엽의 기능이 85%로 줄어들고, 직업에서 물러나는 충격에 대비해야 합니다. 회사밖의 인간관계가 중요합니다. 부모의 죽음도 받아들이는 시기입니다.

70대는 두뇌를 사용하여 치매를 늦춰야 합니다. 막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앗. 두뇌 트레이닝은 아무 도움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건 그냥 게임이었나요.
90대가 되면 60%가 알츠하이머를 앓게 됩니다. 이 부분은 많이 읽고 대비를 헤야겠습니다. 치매, 섬망 등 증상도 다르게 나타납니다.

이렇게 뭘 해도 소용없어, 우울하게 해놓고 3장에 구원의 손길을 내밉니다. 장사 제대로 할 줄 압니다. 부족한 것을 채우는 건강법입니다.
맞습니다. 50만 넘어도 부족하다, 고갈됨을 자주 느끼는데 그것이 더 갈수록 부족한 공간을 채워줘야 합니다.
70대야말로 고기를 먹어야 한다.
여성호르몬을 보충하면 골다공증이 되지않는다.
대사증후군 대책은 노화를 촉진시킨다.
보충해야할 영양소... 끝도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조금씩 느끼고 있는 부족한 부분들이라 상당히 공감이 됩니다.

4장은 70대의 생각법입니다.

고령자에게 요구되는 공부는 다릅니다. 전두엽을 위축시키지 않기 위해서는 '입력'보다 '출력이 더 중요합니다.
'출력(output)'이 왜 중요한지 "기억의 메커니즘으로 설명해보겠습니다.
나이가 들어 기억력이 떨어졌다고 한탄하는 사람이 많지만, 하지만 그것은 오해입니다. 70대 정도의 사람이 경험하는 기억 장애의 대부분은 가령 오랜만에 만난 친구 이름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는 '상기 장애 (想起障礙)'입니다.
나이가 들면 왜 상기 장애가 생기는 걸까요? 그것은 인간의 뇌는 바깥에서 덮어쓰기를 하면 할수록 옛날의 기억을 끄집어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입력을 계속해서 덮어쓰기를 계속해가면 기억은 점점 상기되기 어렵게 되버리는 것이죠.
163p. 4장 70대는 인생 100년 시대의 황금기
정말 궁금하던 부분이었습니다. 왜 단어가 기억이 나지 않는걸까. 동사는 얼렁퉁당 되는데 명사는 정확한 기억을 필요로 하지요. 그걸 잊어먹는 것은 노화의 첫발을 디딘건가 괴로웠는데 그냥 장애였습니다. 달라진 것 하나 없지만 병명을 아니 조금 안심입니다.

지금 이순간, 오늘이 제일 젊은 시기입니다. 하루하루 변해가는 육체를 위해 할 수 있는 생각과 영양, 운동까지 모두 망라한 좋은 독서였습니다.
표지에서 노부부가 춤만 안추면 좋았을 멋진 책입니다.

#건강에세이
#70대에 행복한 고령자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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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에 행복한 고령자 - 마흔부터 준비하는 ‘백세 현역’을 위한 70대의 삶
와다 히데키 지음, 허영주 옮김, 김철중 감수 / 지상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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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 오늘이 제일 젊은 시기입니다. 하루하루 변해가는 육체를 위해 할 수 있는 생각과 영양, 운동까지 모두 망라한 좋은 독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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