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고화질] [코믹] 황금의 경험치 2 [코믹] 황금의 경험치 2
시모츠키 시오 지음, 김장준 옮김, 하라쥰 원작 / L노벨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간호사 요이치 등장!!! 미친만화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고화질] 마도구사 달리아는 고개 숙이지 않아 07 마도구사 달리아는 고개 숙이지 않아 7
스미카와 메구미 / 시프트코믹스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달리아 머리색이 빨강이었네요. 7권에서야 깨달았습니다. 왕궁에서도 공부합니다. 일이 많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고화질] 알마크 2 알마크 2
야마다 노보루 지음, 유노키 히요토 그림, 김정규 옮김 / 오팬스코믹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500메가고화질답게 선명하게 볼수있습니다. 북부용병왕의아들답게 하나씩 설장하는 인생드라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토록 평범한 나도 건물주 - 액으로 따박따박 월급받는 건물투자의 모든 것
월건주.오조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네이버 디지털감성 e북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토록 평범한 나도 건물주
액으로 따박따박 월급받는 건물투자의 모든 것
월건주, 오조, 매일경제신문사 2026-01-09

부동산, 경매, 꼬마빌딩, 토지 관련 책을 나름 읽었습니다. 그런데 평범한 눈에도 헛점이 보입니다. 경매만 참여하면 열배, 이십배 이익을 보고, 종자돈 천만원가지고 몇십억을 만들어냅니다. 주로 대출이죠. 대출이자, 양도세는 뒷편에 숨겨놓고, 터무니없는 수익만 강조합니다. 그렇게 허황된 책들로 지쳐있을 때 바로 이 ‘이토록 평범한 나도 건물주‘ 책을 잡았습니다.
월건주, 오조 2명의 공저입니다.
아침에는 회사 메신저에 답하고 저녁에는 임차인 문자에 답하는 두 얼굴의 월건주,
경단녀에서 공부하여 건물 2채를 가진 200억 강남 건물주 오조입니다.
허무맹랑한 소리가 없습니다.
70억이 있어 70억 건물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돈의 흐름을 짚어줍니다.

1부는 두 사람의 건물주가 된 사연입니다.
[직장인 월건주] 월급 300만 원을 받는 직장인은 ‘대출은 적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주말이면 건물을 보러다니면서 100개가 넘는 건물을 보니 안목이 생깁니다. 25억 건물을 사서 매달 월세와 창기적으로 오르는 시세차익을 냅니다. 5년 만에 25억의 시세 차익입니다. 기세를 받고 2호건물도 시도합니다. 역시 성공합니다. 대박은 아니지만 안정적인 성공입니다.
[경단녀 오조] 오조의 사연도 현실적입니다. 전업주부가 강남 건물주가 되는 과정입니다. 100억건물이 72억에 나옵니다. 있는 돈 일억을 가계약금으로 넣고 가능한 모든 곳에서 돈을 빌립니다. 돈을 다 모으고 건물을 사는 것이 아니라, ‘건물부터 사고 돈을 맞추는 역발상입니다. 돈을 구하는데 사연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절절하게 돈을 끌어모읍니다. 그렇게 산 건물이 2025년 180억 가치가 되었습니다. (결과만 보면 참 부럽습니다)

2부는 건물주가 되는 비밀 공개입니다.
한줄 요약이 좋습니다. 이것만 읽어도 큰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내 돈과 계획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92)
월세 수익, 대출, 운영비를 모두 반영해 현실적 수익을 계산한다 (99)
내가 잘 알고, 젊은 층 유동인구가 많으며 건물 거래가 활발할 지역을 고른다 (105)

건물 투자의 6단계 전략이 있습니다.
1, 2단계 자금 설계와 대출 : 00억 건물을 사는데 필요한 종자돈 계산식이 나옵니다. (블로그에 엑셀파일로 올려놨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적은 금액이네 혹하게 됩니다. 수익률과 대출이자를 계산합니다. 대출이자가 8%가 되면 마이너스수익이 됩니다. 그래서 계산을 잘 해야 합니다.
1. 무조건 싸게 사라.
2. 월세를 올릴 수 있는 건물에 투자하라.
3. 대출 비중을 줄여라.
103-104p, 건물 수익률 지키는 3가지 방법.

3단계 입지 선정 : 투자지역을 고르고 상권 분석 연구를 합니다.
4단계 투자 방법 이해 : 자신의 성향을 정합니다. 임대수익형, 시세차익형, 직접운영인지를 결정합니다. 3가지 전부 원한다면 좋겠지만 이상이라고 합니다. 건물 투자 후에 수익을 내는 방법이 6가지나 있습니다. 이렇게 한눈에 보기 편하게 정리하니 좋습니다.
5단계 부동산 거래 : 중개법인이냐, 동네 부동산이냐를 결정합니다. 부동산 네트워크를 잘 만들어놔야하네요. 정보만 빼고 씹으면 안됩니다.
6단계 임장 가기 : 부동산 임장가기 전, 발품 팔기 전 체크포인트도 10가지나 됩니다. 역세권확인, 도로폭, 용도지역, 유동인구, 임차구성, 건물 매매 이력, 개발 호재, 인근 임대료, 엘리베이터 유무, 건물 상태 확인입니다. 좋은 체크리스트입니다. 확실히 개념을 잡고 가면 실수가 없겠습니다.
꼬마빌딩 투자 10단계 전략도 좋습니다. 생각하고 움직이는 방식입니다.

4장에서 왜 강남인가를 다시 강조합니다. 20억 아파트는 사기 힘들어도 건물은 살 수 있습니다.
빌딩 임장시 체크리스트가 18개나 있습니다. 이것도 좋습니다. 건물은 아니어도 사무실을 알아볼 때에 이중에 서너개도 확인을 못했습니다. 나름 사무실을 십수개 얻어본 경험이 있는데 그전에 이 책을 알았어야했네요.

돌다리 7대 원칙도 있습니다. 빌딩 매입전에 매임등건토대건을 확인합니다. ‘매‘는 매각의 사례, 빈도, 사유입니다. (나머지는 꼭 책을 보세요)
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지 말아야 할 건물‘도 알아야 합니다. 어려운데 정말 유익한 정보입니다. (290-300p)
보너스로 잔잔한 수익을 내는 비법도 공개합니다.

핵심내용은 2부에서 전부 이야기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감히 건물을?‘ 하고 의심하는 독자를 북돋아주는 마무리 에세이가 3부입니다.

만약 당신에게 현금 5억이 있다면, 아파트를 살까? 아니면 꼬마빌딩을 살까?
정답은 없다.
335p, 현금 5억.
없다는 것이 정답입니다. 거기에 세줄요약도 깔끔하고, 못다한 마무리이야기를 전부 넣어놨습니다.

수십억 건물은 막연한 환상이지요. 그런데 이것을 실현 가능한 ‘숫자‘와 ‘로드맵‘으로 바꾼 실무 지침서입니다. 매입, 관리, 탈출까지 두루 포괄하는 실속있는 가이드입니다.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당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제나의 오토바이오그래피
양수련 지음 / 북다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제나의 오토바이오그래피
양수련 (지은이) 북다 2025-12-24

시간여행을 하는 소설이 꽤 있습니다. 웹소설은 대부분 회귀하지만, 의미없이 무작정 과거로 돌아갑니다. 좋은 소설은 (어차피 가상이지만) ‘가야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재미있는 시간여행에 배울 점이 들어가야 합니다.
타임 머신(The Time Machine), H. G. 웰스 ; 시간여행의 최초 작품이죠. 과학자가 직접 만든 타임머신으로 시간을 여행합니다. 미래 인류가 퇴보되었음을 보고, 현대 문명에 대한 경고를 슬쩍 합니다.
다이아몬드 시대(The Diamond Age), 닐 스티븐슨 ; 나노기술 과학자가 손녀를 가르치기 위한 그림책이 우연히 빈민가의 소녀 넬에게 간다. 기술이 개인의 성장에 개입하고, 지식과 교육이 운명을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더 많이 있겠지만 읽은 것이 몇개 안됩니다)

‘제나의 오토바이오그래피‘는 2059년에서 2025년 서울로 떨어진 인공지능 나노봇 ‘제나’가 손님들을 태우고 다니는 이야기입니다. 인간들의 삶과 선택을 관찰하는 SF, 판타지, 미스터리 혼합 소설입니다. 9개의 작은 이야기에 자신의 이야기가 말미에 나옵니다.

산파 제나 ;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가 타게 됩니다. 인공지능은 이리저리 검색을 하고 현실을 이해합니다. 병원까지 무사히 데려다 주는 미션일거라 생각했는데 ‘차량‘에서 출산을 합니다. 헉. 다행히 병원에도 도착합니다.

열넷 인생의 행방 ; 14살 우원의 친구들은 무인매장을 털기로 결심합니다. 도망치는 와중에 제나의 차에 탑승하게 되고 과거로 돌아갑니다. (과거로 온 차량을 타고 또다시 과거로 갑니다)

환상의 레드카펫 ; 42세 대환과 27세 한웅은 편의점에서 술을 마시다가 과거를 회상합니다. 과거에서 미래를 내다본 이야기입니다. 미래의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배우의 고백입니다.

협약 인생 ; 결혼식 당일 신부 지영은 도망칩니다. (왜 하필 당일에?) 제나의 차량을 타고 방황하다가 다시 돌아가니 결혼식장은 난장판이 되었습니다. 삼대독자 완희는 망연자실, 지영은 ‘내 인생이 다른 사람들의 도구로 전락한 것 같아서 참을 수가 없었다‘고 변명합니다. 변명이 통할리가 없지만 한걸음 나아가 인생의 조력자가 되자고 제안합니다. 소제목의 인생 협약이 이거였습니다.

지나간 일을 돌이키거나 미래를 알면 당장은 좋을지 모른다. 하지만 지나간 일은 지나간 대로 두어야 한다. 미래도 마찬가지였다. 미리 본 미래가 불운하면 어쩔 것인가. 인간은 자신의 미래를 모르기 때문에 노력한다. 내일의 꿈을 꾸면서.
시간을 거슬러 바꿀 수 있는 현재나 미래는 없다. 뭔가를 바로잡기 원한다면, 내일이 달라지기를 바란다면 오늘, 지금부터여야 했다.
125p, 협약 인생

아홉 살 세호, 교장 세호 ; 9살 세호를 내려다 주고 이미 죽은 지영을 만납니다. 인공지능의 운명도 독특합니다. 지영을 교장 세호에게 데리고 가고, 제나는 어린 세호에게 있습니다. (살짝 이해가 안됩니다)

마지막 탈출,
개발자 G,
러브 시그널,
카르마를 거치고 드디어 제나는 현재로 (미래로) 돌아옵니다. 제나의 이야기로 인간과 인공지능의 미래를 알려줍니다. 그럴듯한 미래입니다.

제나는 자신이 태운 손님들의 타임루프에서 인간 고유의 행동값을 찾고자 했다. 손님의 인생 숲 어딘가에 도달했다가 돌아오는 여정의 반복이다. 다 그렇진 않지만 제나의 타임루프를 경험하고 다시 현재로 돌아온 그들은 선택의 기로에 섰다.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알 수 없지만 손님의 선택은 오롯이 그들 자신의 몫으로 돌아갈 것이었다.
150p, 마지막 탈출

매 장의 주인공이 달라지면서 겹치는 구조에 그것을 관찰하는 인공지능 라온제나가 있습니다.
인생에서 선택과 결정을 내리는 순간이 많이 있습니다. 진실을 밝혀야 하는가, 식장에서 도망쳐야 하는가, 과거를 떠올리고 미래의 희망을 찾아가는가... 다양한 경우의 수들을 생각하면서 소설로 가볍게 볼 수 있어 즐겁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