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없이 농촌 출근 - 워라밸 귀농귀촌 4.0
김규남 지음 / 라온북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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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있는 시인의 (이제는 여유로운) 농촌 감상기이면서, 너무 쉽게 귀농을 꿈꾸는 사람들을 가볍게 눌러주는 깊이있는 귀농안내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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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불안의 시대를 대비해야 하는가 - 세상이 직면한 거대 난제를 집단적으로 해결하는 법
제인 맥고니걸 지음, 이지민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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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래를 충분히 생각하고 걱정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실의 빠른 변화를 보면서 어느 정도 예측하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니 전혀 준비안된 미래의 모습입니다. 특히 저는 그렇습니다. 그저 하루하루 살면서 미래를 대비하고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전혀 아닙니다.

당장 62페이지, 챕터2의 앞으로 경험할 일을 미리 상상하라에서 내일 아침의 모습은 상상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1년 후에 아침은, 10년 후에 아침은 전혀 상상이 안됩니다. (그렇게 따지면 어제는 기억이 나지만 1년 전이나, 10년 전도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데 같은 맥락이 아닌가요?) 어쨌든 이런 미래 시간 여행을 할 때에
1. 장면 구성 (나는 어디에 있는가? 곁에 누가 있는가, 주위에 무엇이 있나),
2. 기회 감지 (10년 후에 무엇을 먹을까? 누구와 연락할까?),
3. 감정 미리 느끼기(어떤 감정을 원하는가? 어떤 기분이 들건가?)
의 모든 상상력을 동원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이런 도구를 몰라서 전혀 그림이 안그려졌습니다. 이렇게 계속 생각해보면 한달후, 일년 뒤, 10년 후의 미래가 그려질 것같습니다.

다양한 상상력 트레이닝을 제시합니다.
규칙 1. 10년 후로 떠나기. 10년이라는 기간은 상상력의 폭을 넓히고 시간 과활함이라는 마법의 느낌을 선사한다. 10년 후의 세상을 지금 생각하면 오늘 생각하고 느끼는 방식이 바뀌게 된다.
규칙 4. 현재 말도 안되는 미래 상상하기. 무엇이든 달라질 수 있다는 브레인스토밍을 하자. 10년 후에 바뀌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들의 목록을 작성하자. 상상력이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 정보를 받아들이는 능력이 향상된다.
규칙 7. 미래력 선택하기.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 힘 목록을 작성하자. 나의 미래에만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 지구의 미래도 생각해보는 연습.
규칙 8. 어려운 공감 연습. 상상하기 힘든 다른 삶을 사는 이들의 이야기와 현실을 경험해보자. 생각하는 것만으로 공감범위를 확장시키고 타인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혀준다.
규칙 10. 모험의 부름에 응답. 미래인은 무엇을 원하고 필요로 할까? 미래에는 어떤 사람이 유용할까? 미레에 다른 이를 돕기 위해 나의 유일무이한 장점을 사용할까? 등 3가지 질문을 던져보라고 합니다.

미래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나요? 어쩔 때는 찬란한 희망으로 기대를 하게 되고, 또 어느날은 이대로 가면 끝장이라는 절망으로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걱정하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 여러 유명인의 문구들이 좋아 이것만 따로 놓고 생각해볼만 좋은 글들입니다.

희망을 품기 위해서는 불확실한 미래를 받아들여야 한다. 가능성에 마음을 열고 마음속 깊이 변화에 전념해야 한다.
리베카 솔닛, 역사학자이자 활동가. 35p

변화를 이해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 안으로 뛰어들어 함께 움직이고 춤추는 것이다.
앨런 와츠, 철학자. 35p

성장은 고통스럽다. 변화는 고통스럽다.
하지만 소속되지 못하는 곳에 꼼짝없이 갇혀 있는 것보다 고통스러운 일은 없다.
맨디 헤일, 작가. 35p

당신은 미치지 않았다. 변할 준비가 되었을 뿐이다.
은네디 오코라포르, 작가. 37p

최고의 시나리오와 최악의 시나리오가 있다. 하지만 둘 다 실제로 일어나는 법은 없다. 실제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은 늘 예상 밖의 시나리오다.
브루스 스털링, SF 소설가. 86p

우리의 정신이 이따금 새로운 생각이나 감각에 의해 팽창하면 이전 차원으로는 절대로 돌아가지 못한다.
올리버 웬델 홈즈 경, 시인이자 물리학자. 112p

이제 정상으로 돌아가는 미래는 없음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하자.
케이시 비안, 미래 연구소 우수 선임연구원. 19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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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목적을 찾는 45가지 방법 - 인간 출판 기획자의 기획안으로 챗GPT AI가 쓴 최초의 책!
챗GPT 지음, AI 파파고 옮김, 서진 기획, 셔터스톡 AI 일러스트 / 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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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단 시작부터 충격적입니다. 저자가 쳇GPT랍니다. 이 무슨... 인공지능이 세상으로 나와 출판사에 연락하고 원고를 제공하여 책이 나온건가요. 인세계약은 몇%로 했을까요. 홍보마케팅 계획은 있는 걸까요.

출판마케팅 대표인 기획자가 아이디어를 내서 질문을 생각해내고 그것을 영어로 바꾸어 질문합니다
다시 대답을 받은 것을 파파고를 통해 번역하고 수준있는 감수자가 윤문을 하여 이렇게 6일만에 책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아아. 이런 세상이 왔습니다.

하지만 글이 좀 딱딱합니다. (웬지 GPT라고 생각해서 억지로 단점을 찾아내는 느낌도 듭니다만)

이런 종류의 관계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산만할 수 있고 그것들은 자신과 목표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 자신을 무너뜨리는 것이 독한 파트너든, 지나치게 통제하거나 요구하는 파트너든, 단순히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를 모두 차지하는 관계든, 무모한 관계는 삶의 목적을 찾는데 큰 장애물이 될 수 있다.
28
약간 어색한 느낌이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산만하다? 이런 표현은 잘 안쓰죠. 독한 파트너? 이런 것도 번역의 실수겠죠. 무모한 관계라... 다행입니다. 인공지능에게 아직 뭐라 할 수 있습니다.

글이 편하게 읽히지 않습니다. 출판사에서 이런 어색한 부분을 윤문하느라 고생했을 것을 생각하면 괜히 눈물이 납니다. (AI는 이런 감정을 모르겠죠. 인간들은 이런 사소한 부분에 고민하고 보다 잘 읽히게끔 고민을 합니다. 아. 인간적인 것의 느낌과 어감이 그립습니다.)

글의 치열함과 책임감이 없습니다.

목표를 달성하는 것 자체가 종점이 아니다. 그것은 삶의 보다 포괄적이고 성취감 있는 목적을 향한 한 걸음이다. 사람들은 삶에서 목적을 찾는 것이 역동적이고 진화하는 과정이며 규칙적인 자기 성찰과 자기 성찰 그리고 진로 수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삶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성취와 휴식의 균형을 유지해야 하며 목표와 함께 자신의 행복과 관계를 우선시해야 한다. 일과 개인 생활 사이의 건강한 균형은 에너지와 동기를 유지하고 소진을 피하고 목적 있는 삶을 향한 진보를 지속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83p.
뭔가 아름다운, 깨끗한 단어들을 나열하는데 그 내용이 표면적인 기분이 듭니다. 그야말로 아직 기계적인 표현입니다. 보통 우리 인간은 책을 읽을 때 어딘가에 숨어있는 저자의 열정적인, 노력끝에 나온 최종의 느낌을 좋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놀라움은 있습니다.
삶의 목적이라는 막연한 질문에 45가지나 되는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스쳐가는 인연을 구분하라
헤프게 인연을 맺어 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한다
어설픈 인연만 만나게 되는 인생은 고통을 받는다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다니지 마라
당신의 인생에서 꼭 남기고 싶은 것들, 그것이 가장 중요한 목적지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라고, 아는 것은 안다고 답할 수 있는 통찰
자신의 행복에 집중하고 최우선 하는 것이 모두를 이롭게 한다.
가장 행복한 시간은 지금이다.
인생은 버티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신비이며 모험이다.
나 자신은 언젠가 반드시 죽는다 - 이 사실을 토대로 삶을 설계하라.
무슨 일이든 반드시 할 필요는 없다.
당신의 목적은 그저 이기적일 뿐이다. - 그렇다고 문제될 건 없다.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지불해야 할 대가는 치러야 한다.
어떻게 행동하느냐는 무엇을 하는가 만큼 중요하다
자연에서 인생의 이치를 배우라
모두가 편견을 갖고 있다. 당신 역시도.
아무리 옳은 말을 해도 듣지 않는 사람은 언제나 있다
사람의 인격을 알아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권위를 줘보는 일이다.

소제목 중에 미처 생각못했던 것이나 듣고 깜짝 놀라게 되는, 탁월한 생각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에게 삶의 목적을 찾는 45가지 주제를 찾으라고 시키면 10개나 찾을 수 있을까요. 이 친구는 어떻게든 45개를 찾아낸 겁니다. 그것도 단숨에 찾습니다. 대단한 실력인거죠. 어떻게 찾아내는 걸까요. 찾다가 딴짓도 하고 싶고 최신뉴스도 궁금하고 요즘 핫한 장소가 어디 있는지 맛난 먹을거리를 주문하고 싶은 생각이 안드나봅니다. (앗. 그러고보니 저는 산만한거고 집중력이 강한 컴퓨터같은 인간은 일을 잘 할수밖에 없는건가요)

제목만이 아니라 내용도 논리가 있습니다. 이 부분 역시 저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그걸 이리저리 엮어서 순서에 맞게 배열을 하다보면 한세월이 걸리고 미완성으로 보류됩니다. GPT는 어떻게든 끝내는 힘이 있는 겁니다.

알파고가 바둑으로 인간을 이겼을 때는 워낙 바둑에 관심이 없으니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생각할 거리, 읽을 거리를 쳇GPT가 잘 만드는 모습을 보니 뭔가 인간이 노력해야 할 부분을 찾아야 할것같습니다. 과연 할게 있을까요?
걱정입니다. 반면 이렇게 일을 잘 하는 (글을 잘 쓰는) 걸 보면 이런 쪽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뭔가 이용하는 인간으로 살 수 있을 듯합니다.

책 다 읽고 표지 아래를 보니 인세 3%는 기부한디고 쓰여있습니다.

#삶의목적을찾는45가지 방법
#스노우팍스북스
#쳇GPT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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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목적을 찾는 45가지 방법 - 인간 출판 기획자의 기획안으로 챗GPT AI가 쓴 최초의 책!
챗GPT 지음, AI 파파고 옮김, 서진 기획, 셔터스톡 AI 일러스트 / 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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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할 거리, 읽을 거리를 쳇GPT가 잘 만드는 모습을 보니 뭔가 인간이 노력해야 할 부분을 찾아야 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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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문제와 마주하는 법 - 정답이 없는 시대 지성을 구하는 독학자를 위한 공부 철학
야마노 히로키 지음, 전선영 옮김 / 머스트리드북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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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문제는 항상 발생합니다. 툭툭 시도 때도 없고 밤과 낮을 가리지 않아요. 그런 문제와 마주하는 방법이 있을까 의문이지만 책 제목이 그렇습니다. 뭔가 해결책이 있나봅니다.

그렇게 책을 펼쳤는데 오호. 혼자 공부하고 질문하고 생각하는 방법입니다. 인트로부터 고정관념을 깨부숴줍니다.
지식은 누적된다,
지식은 사고 도구다,
지식을 수집하면 사고력을 키운다.
라고 알려져있지만 3가지 전부 아니랍니다. 저도 많이 읽고 널리 배우면 되는 거라 생각했는데 아닙니다. 지식을 나열할 뿐입니다.

독서는 말하자면 자기 머리가 아니라 남의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다. 끊임없이 독서를 계속하다 보면 어김없이 타인의 사상이 내 머릿속으로 흘러든다. 그러나 약간의 빈틈도 없을만큼 완벽한 체계까지는 아니더라도 늘 자기 나름대로 사상을 정리하고자 하는 사색에 이만큼 해로운 것도 없다. 타인의 사상은 어느 것을 취한들 저마다 다른 정신을 모태로 삼아 다른 체계에 소속되어 다른 색채를 띠고 있어, 각자 자연스럽게 결합하여 참된 사색과 지식, 견문과 학식, 확신을 동반하는 전체적인 조직을 만드는 데 이르지 못한다. 오히려 머릿속에 창세기 바빌론을 연상시키는 말의 혼란을 불러일으키다 결국 그것을 가득 욱여넣은 정신에서 통찰력을 빼앗고 장애나 다름없는 상태에 빠뜨리기 때문이다.
35p. 쇼펜하우어
그렇습니다. 가끔 어렵거나 혹은 공감이 되는 책을 읽으면 제 머리속이 그 책의 내용으로 덮어쓰기하는 듯한 기분이 들곤 하는데 딱 이 심정입니다. 두근거립니다. 시작부터 정신을 번쩍 들게 해줍니다.

1장은 질문입니다. 9가지 질문방법이 나옵니다.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두세번 읽으면 저절로 저자의 논리에 덮여집니다. 보편성, 구체성, 가치관으로 나눠집니다. 아무렇게나 질문을 던지는 사람이 많이 있죠. 특히 해답이 없는 질문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대목을 읽으면 질문을 입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분절입니다. 분절?

논리적 사고를 전개하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의외로 답은 '스스로 생각한다'가 아니다. 아무런 준비 없이 갑작스럽게 자기 생각만으로 달리기 시작하면 독단적이고 독선적인 사고에 빠질 뿐이다. 논증을 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타자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는 것이다. 논증 과정의 첫 단계에서는 '지금 세상에는 어떤 이야기가 오가는가'라는 정보(데이터)를 수집해야 한다.

정보는 중요한 정보와 그렇지 않은 정보의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이 중 '무엇이 중요한 정보인가'를 가려내야 한다. 지금 인터넷에는 불확실한 정보가 넘쳐나고 있다. 무분별하게 정보를 퍼뜨리는 블로그나 소셜미디어 글들은 그중에서도 단연 으뜸이다. 다종다양한 정보가 넘쳐나는 가운데 정보의 질과 중요성을 가려내고 단락에 맞추어 나누는 힘이 바로 앞으로 우리가 단련해야 하는 분절력이다.
77-78p.
정보를 수집하는 사람이 제일 가지고 싶어하는 분석력입니다. 이를 정리하고, 관계성을 따져본 후에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밝혀내는 것입니다.

세번째는 요약입니다. 글자를 줄이는 게 무슨 역할이지? 생각이 들지요. 그런 단순한 생각이 아닙니다.

저자의 문장을 모두 빼고 자기만의 언어로 그의 주장을 표현한다면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된다. 그것은 요약이 아니라 '창작'으로, 상대 이야기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한 상태다. 요약이란 어디까지나 저자의 주장을 구성하는 주요 골자를 짚어낸 뒤 거기서 전개되는 로직을 가장 간결한 형태로 재구성하는 지적 작업을 말한다.
100p.
그겁니다. 참 막연한 개념을 너무 분명히 설명합니다. 요약은 독해와 압축이 포함된 것입니다.

이 정도면 독서에서 꺼낼 것이 충분하잖아 했는데 논증을 말합니다.

해결되어야 하는데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대개 딜레마를 안고 있다. 그런 딜레마를 간파하여 종래의 해결책을 가로막는 문제의 어려움을 정확하게 꿰뚫어보아야 한다. 바꾸어 말하면 '이 문제의 진짜 어려움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자칫 먼 길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런 질문을 끌어내는 힘'이 없으면 논거를 짜는 행위, 곧 논증은 이루어지지 못한다.
116_삶의 문제와 마주하는 법
질문의 깊이로 들어갑니다. 게다가 핵심으로 파고 들어갑니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질문을 던지고 분절을 나누고 요약을 하고 논증을 합니다. 내가 알고 있었던 것이 아는 것이 아니라 모았던 것일 뿐이구나 하고 깨닫게 됩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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