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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 ㅣ 인생 시리즈 2
김태환 지음 / 새벽녘 / 2026년 5월
평점 :
*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생각만 바꿔도 인생이 바뀐다
김태환 (지은이) 새벽녘 2026-05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생각을 하나 바꾸면 하나만 변하는 것이 아니라 많이 바뀝니다. 그렇게 바꿀 수 있는 생각이 30개나 들어있습니다. 매일 하나씩 바꾸다보면 30일만에 다른 세상을 볼 수 있습니다.
0 생각을 바꾸고 싶으면 환경을 먼저 바꿔라
생각은 정신력으로 바꾸기 힘듭니다. 의지로 생각을 바꾸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무의식적으로 나를 지배하는 환경, 만나는 사람, 공간의 분위기를 먼저 변화시켜야 생각도 자연스럽게 변화할 수 있습니다. 변화의 시작은 물리적 환경의 정리, 재배치입니다.
2 세상은 내 마음의 안경만큼만 보인다
세상은 지금 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내가 가진 편견과 안경으로 편집해서 보는 정보입니다. 부정적인 필터를 계속 끼우면 점점 두꺼워지고 나중에는 필터 밖의 세상을 잊게 됩니다. 생각의 균형을 잃으면 두 가지 질문을 생각합니다.
이게 정말 확실한 사실인가, 아니면 내 해석인가?
내가 놓치고 있는 다른 면은 없을까?
31p,
항상 안경을 닦고 세상을 봐야합니다.
5 ‘없다’라고 말하는 순간, 있던 것도 점점 사라진다
돈이없여, 시간이없어, 할줄 아는 게 없어. 하는 순간 예언은 실현되어 인생의 방향마저 없어집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없다를 ‘아직‘으로 바꿔봅니다. 아직이라고 생각하면 다음은 ‘어떻게 채울 수 있는‘ 지로 넘어갑니다. 다음스텝으로 갈 수 있습니다.
두번째, 결핍에 집중하면 부족한 것이 점점 확대됩니다. 이미 가진 것에 집중합니다. 움직일 수 있는 몸, 책을 읽을 수 있는 눈, 더 나은 삶을 꿈꾸는 마음 등 지금 가진 것 3가지를 생각합니다.
7 남과 나를 비교하는 건 나를 무너뜨리는 지름길이다
타인의 하이라이트와 나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교하지 말아야 합니다. 저들은 (SNS) 가장 화려한 모습을 편집하고 보정해서 올립니다. 비교하는 것은 공정한 비교가 아니고 비교할수록 부족하고 무기력하게 됩니다. (어쩐지, 계속 보다보면 피로해지는 것이 그런 이유였습니다) 비교할 것은 오직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합니다. 아니, 그것도 쉽지 않은데요. 하루 젊은 어제는 생생했는데, 오늘은 하루 늙어 피곤해졌는데요. 뭐. 핵심은 ‘자체로 충분히 귀하다‘고 인식하는 것입니다.
9 바꿀 수 없는 일에 마음을 낭비하지 마라
불행에 가까운 사람들은 바꿀 수 없는 일에 시선을 향합니다. 과거의 실수에 빠져있어봐야 소용없지요. 날씨, 지난일 등은 수용하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봅니다. 타인의 생각, 지나간 과거는 아무리 생각해도 되돌릴 수 없습니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반응과 행동에 집중해야합니다.
11 인간관계를 망치는 무서운 생각 ‘하나’
타인의 애매한 행동에서 거절의 신호를 읽어내고 확대 해석하는 것이 ‘거절 민감성‘이라 한답니다. 다음 스텝은 상처받지 않게 위해 먼저 거리를 두기 시작합니다. 표현하지 않은 마음은 알 길이 없습니다.
‘안 된다’가 아니라 ‘아직 안 해봤다’
이미 성공한 눈으로 오늘의 나를 바라보라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 하지 마라
나와 다른 생각은 삶에 굉장히 유익하다
생각이 막힌다면 당장 몸을 움직여라
내가 열심히 살고 있다는 착각은 나를 망친다
지나친 강박은 괜찮은 삶을 불편하게 만든다
나의 한계를 규정짓는 ‘나이’에서 벗어나라
이렇게 목차만 봐도 인생의 여유가 생깁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수백 가지의 생각을 합니다. 그런 생각들을 적어보면 대부분이 어제 했던 생각의 반복이나 부정적인 내용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왜 특정한 상황에서 불안을 느끼는지, 왜 타인과의 관계에서 끊임없이 상처를 받는지 이유를 모른 채 살아갑니다. 바로 그런 쳇바퀴와 부정에서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세상을 바라볼 때 어떤 색깔의 ‘안경‘을 쓰고 있는지 점검합니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과거의 상처, 타인과의 무의미한 비교, 100점이 아니면 실패라는 완벽주의 강박의 렌즈를 통해 왜곡되어 있습니다.
특히 부정적인 감정이나 불안이 밀려오면 구체적으로 글로 쓰고 객관화하여 알아차리는 방법이 좋습니다. 세상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생각이 세상을 힘들게 보고 있네 하는 전환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