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숫자로 말하라 - 단숨에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숫자의 마법 26가지
사다이 요시노리 지음, 임해성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3월
평점 :
* 네이버 디지털감성 e북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숫자로 말하라
단숨에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숫자의 마법 26가지
사다이 요시노리 (지은이), 임해성 (옮긴이) 매일경제신문사 2025-03-19
회사에서 숫자로 말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애매모호한 말로 얼버무리지 말고, 정확한 숫자로 상대를 움직여야 합니다. 맞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는 허무한 말일 뿐이지요. 말 잘하고 성장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항상 숫자를 제시하고 근거도 정확하게 표현합니다.
숫자는 객관성과 정확성을 바탕으로 복잡한 정보를 간결하게 전달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비즈니스 상황에서 숫자를 사용하면 설득력이 높아지고 의사결정이 빨라집니다.
그럼 무조건 숫자만 넣으면 되겠네 할 수 있겠죠. 아닙니다. 제대로 숫자를 사용하는 마법 26가지를 안내합니다.
01 단순한 숫자로 말하라.
3초안에 이해되는 숫자로 말합니다. 문장에 숫자를 넣으면 됩니다. 1이나 100같은 숫자는 강력한 끌림이 있습니다.
02 3가지의 숫자 포인트만 있으면 된다
언제, 얼마, 몇 퍼센트를 제시합니다. 이는 시간, 금액, 가능성입니다.
03 일을 방해하는 표현은 버려라
잠깐만요가 아니라 ‘15분 정도 시간이 있으실까요‘라고 합니다. 이것 괜찮습니다.
잠시만요.., 혹시 잠깐 들어가도 되겠습니까... 서두가 늘어지는 것이 회사언어죠.
04 ‘얼마나’를 명확히 해야 결과가 달라진다
인터넷들어가면 무료라고 해놓고 가격을 받거나, 90%할인이라고 배너띄워놓고 그 할인이 없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일단 정확한 가격을 정직하게 보여줘야 합니다. 가격을 표시하는 것이 시작입니다.
05 ‘얼마나’를 숫자로 말하는 요령
숫자는 공통의 언어입니다. 메뉴판같이 정찰제로 보여주는 것이 상식입니다.
06 틀리는 것이 두렵다면 퍼센트를 써라
좋은 요령입니다. 안될 것같다가 아니라 65% 가능성입니다로 표현합니다. (하지만 35%는 뭔가 하고 되물으면 어쩌죠...)
07 ‘목표’를 눈에 보이는 숫자로 말하라
언젠가 연봉이 두배가 될거야 역시 막연하지요. 3년내 연봉 1억이 정확한 목표입니다. (부러운데요) 정확힌 숫자를 설정히면 역으로 계산히여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습니다. 저도 1년에 책 300권을 읽을거라는 목표를 세웠더니 하루 한권은 읽고 자야지하는 역계산이 나옵니다.
08 현재 상황도 숫자로 말하라
목표에서 현재 위치를 빼면 남은 거리입니다. 시원한 표현입니다. 저자는 강력한 공식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내용이 좋았는데 이제 중급으로 올라갑니다. 역시 숫자로 말하니 8개만 고쳐보면 중급으로 승진합니다.
09 숫자로 말하면 일이 빠르게 끝난다
1 퇴근시간을 고지한다.
2 일의 소요시간, 우선순위를 정한다.
3 최우선과 중요하지 않는 20%를 정한다.
10 숫자로 말하면 설명시간이 10분의 1로 줄어든다
언제, 얼마나, 몇%만 넣으면 90%가 끝납니다.
현재 매출은 2억 원입니다. 앞으로 3주 안에 남은 1억 원의 상품을 판매해서, 계획한 3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은 매출 1억 원의 달성 가능성은 75%입니다.
현재 300명이 신청한 상태입니다. 지금과 같은 신청 속도 가 유지된다면 정원 400명까지 남은 100명도 3일이면 달성할 수 있습니다. 95% 문제없습니다.
117p. 숫자의 마법 10.
읽고나니 당연한 건데 왜 그동안 사용안했을까요.
11 안 좋은 결과라도 숫자로 보고하면 신뢰를 얻는다
항상 보고는 ‘빨리, 정직하게, 숫자로‘ 합니다. 문제해결의 실마리는 숫자에 있습니다.
12 긴급한 지시는 ‘언제·몇 퍼센트’로 명확하게
언제, 몇%도 중요하지만 ‘언제‘에는 최종기한과 보고기한이 있습니다. 무작정 마감까지 가면 망하는 길이죠.
13 팩트와 숫자는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설득의 바탕은 뉴스의 정보 > 다른 회사의 사실과 숫자 > 우리 회사의 사실과 숫자 임니다. 맞습니다. 뉴스에 나온 이야기를 해봐야 신뢰도 바닥이지요.
14 비즈니스 이메일은 제목이 90퍼센트
이건 기막힌 문장입니다. 거의 모든 책, 근거, 글에거 제목이 진짜 90%를 차지합니다. 항상 날짜, 숫자가 표시되어야 비즈니스문장다워 보입니다. (그러면 라노벨에서 끝도 없이 길게 이어지는 제목도 그런 이치가... )
15 프레젠테이션의 핵심은 처음 3분과 마지막 1분
남의 이야기는 시작이 중요합니다. 왜 나의 귀중한 시간에 남의 말을 들을까요. 들을 가치를 줘야 합니다. 가치는 숫자와 스토리로 이루어져있습니다.
16 승부는 프레젠테이션의 첫 3분에 결정된다
첫3분에 이그제큐티브 서머리로 안내합니다.
1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간단한 숫자
2 목적도 숫자로 전환
3 상대가 예/아니오로 대답할 수 있게 마무리
149p. 슛자의 마법 16
17 숫자로 말하면 질질 끄는 회의가 사라진다
회의는 인문, 철학이 아니지요. 의제의 숫자를 밝히고 종료시간을 선언합니다. 지루한 회의는 오9 하는지, 언제 끝나는 지만 기다립니다.
18 의사결정을 유도하는 세 가지 시나리오
항상 문제는 발생합니다. 해결책을 기간, 임원, 비용에 맞게 설정합니다. 단순하지만 명쾌합니다.
10단계를 넘어가면 드디어 고급 숫자 마법으로 들어갑니다.
19] 뛰어난 리더는 숫자로 말한다
20] 부하직원의 변명은 듣지 마라
21] 부하를 설명하면 책임감 있는 리더가 될 수 있다
22] 첫 만남에서 고객사 실적을 숫자로 말하라
23] 저렴한 가격을 팔지 말고 고객사의 이익을 팔아라
24] 선택 받고 싶다면 ‘1’을 사용해서 말하라
25] 머리보다 몸이 먼저 반응하게 하라
26] 고객을 끌어들이는 강력한 영업무기
이렇게 고급 숫자마법까지 익혀야 레벨업이 되겠습니다. 소제목만 보면 90%는 이해할 수 있지만 나머지 10%는 책을 읽어야 흡수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