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래리 윌리엄스 좋은 주식은 때가 있다 - 세계 투자 월드컵에서 11,000% 수익 신기록 세운 전략
래리 윌리엄스 지음, 강환국.김태훈 옮김 / 페이지2(page2) / 2023년 8월
평점 :
좋은 주식은 때가 있다! 그렇군요. 그동안 주식에서 실패를 봤던 이유가 때를 몰라서 그랬더랬습니다. 일단 표지 제목 상단에 자기 이름을 저렇게 크게 새기면 뭔가 자신이 있는 거겠죠.
래리 윌리엄스는 60년간 투자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무엇보다 1만달러로 1년만에 110만달러를 만들었습니다. 연 110배인가요. 엄청난 사람입니다. 2002년 샌디에이고 시장은 10월 6일을 래리 윌리엄스의 날로 선포했다고 합니다. (도대체 얼마나 벌어줬길래 저런 칭호를 뱓았을까요)
1장에서 지난 100년간의 미국 주식시장을 보면서 2로 끝나는 해에 매수지점이 나오는 것을 발견합니다. (신기합니다. 그런데 올해는 23년입니다. 앞으로 9년을 기다려야 하나요) 주장과 근거를 대면서 도표와 수치를 보여주면서 멋진 멘트를 합니다.
투자자에게 더 중요한 것은 단지 어떤 해에 주가가 상승했는지 또는 하락했는지가 아니라 한 해에 얼마나 많은 돈을 벌었는지다.
36p
4년법칙은 우스우면서 정확합니다. 1990년부터 4년 단위로 저점이 옵니다. 그저 4년에 해당할 때 매수하면 됩니다. (그런데 4년법칙인데 어떻게 대회에서 1년만에 110배를 벌었을까요?)
6장 투자의 목적은 주식을 하는 이유를 다시 생각해보게 합니다.
주식 투자와 관련된 흔한 속설이 있다. 바로 우량주를 사서 오랫동안 갖고 있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 이는 대단히 잘못된 생각이다. 장기적으로 우리가 말할 수 있는 사실은 오랜 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죽는다는 것뿐이다.
147p
마치 진리인양 퍼져있는 속설이죠. 속설은 그저 속설이죠. 시원한 한마디입니다.
핵심은 뒷부분에 있습니다. 60년의 투자 경험이 압축되면서 풀어줍니다.
대다수 투자자는 완전히 잘못 알고 있다. 그들은 투자의 핵심이 한두 개의 인기주나 좋은 부동산을 찾아서 매수한 다음 큰 수익을 내고 현금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 투자의 세계에서는 그렇게 돈을 벌지 않는다. 투자는 투자금에 대한 수익을 얻는 것이다. 투자금이 지금보다 나중에 더 많은 가치를 지니도록 만드는 것이다. 일회성 대박을 찾거나 미래에 급등할 주식을 찾는 게 아니다.
161p
고수의 비법이 고스란히 녹아있습니다.
작은 확률이라도 우위를 만들어라.
이런 종목이 상승할 확률이 높은 적절한 시기를 파악한다.
주가 상승의 요인은 인기, 실적, 부채, 가치 등이 있다.
어설픈 주식투자 방법에 커다란 경종을 울려주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하루에도 등락에 따라 좋았다 슬펐다 했었는데 이렇게 지난 백년간의 데이타를 보고 나니 큰 그림이 보이는 듯합니다.
#주식투자
#래리윌리엄스
#좋은주식에는때가있다
#래리윌리엄스좋은주식에는때가있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