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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의 비밀, 부와 성공을 여는 열쇠
러셀 H. 콘웰 지음, 이주만 옮김 / 레인보우퍼블릭북스 / 2023년 5월
평점 :
다이아몬드의 비밀, 부와 성공을 여는 열쇠
러셀 H. 콘웰 (지은이), 이주만 (옮긴이)
레인보우퍼블릭북스 2023-05-12
'예루살렘에서 오랫동안 살았던 루 월리스 장군General Lew Wallace은 소설 《벤허》를 쓸 때 나병에 걸린 여주인공을 지하 감옥에 배치했지만, 예루살렘의 감옥 밑에 지하 감옥이 있다는 설정은 어디까지나 그의 상상이었다.
하지만 예루살렘을 방문한 영국 북부 출신의 한 여교사는 랜턴을 들고 월리스가 상상하는 데 그친 그 지하 감옥의 출입문을 실제로 찾아냈다.
14p.
트로이의 목마 이야기를 듣고 현장을 찾아 발굴한 슐레이만과도 비슷한 이야기입니다. 누구든 이런 비밀스런 이야기를 듣고 찾아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도 백두산 천지의 수중룡을 찾아보고 싶고, 팔공산 금괴 40kg을 찾이보고 싶습니다.
어쨌든 굉장한 이야기입니다. 성공의 열쇠는 찾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 방법으로 관찰, 부족함, 독서, 사색, 생각, 배움 등 모든 곳에서 찾습니다. 주변에 있는 것, 없는 것 모두 적극 활용하여 성공의 길을 찾아냅니다.
2부에서는 인도의 설화로 새로운 지도자를 고르는 이야기로 시작하는데 재미있습니다. 마치 헤라클레스의 시험처럼 어려운 문제 네 가지를 통과합니다. 말도 안되는데 했지만 하나씩 해결합니다.
3부에서는 눈앞에 있어도 재물을 보지 못하는 안타까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너무 슬픈 내용인데 굳이 이렇게까지 적나라하게 기록헤야 하나 했는데 이유가 있습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학생. 더 나이가 들면 알겠지만 다른 교파에서 해석한 성경 구절을 무턱대고 신뢰하면 안됩니다. 지금 학생은 나와는 다른 것을 믿고 있군요. 신학대학에 들어와서 배웠을 테지만, 성경의 특정 구절을 강조하는 것은 누군가의 해석이지 성경에 적힌 구절 자체가 아닙니다. 지금 학생이 성경을 들고 있으니 그 구절을 직접 제대로 읽어보세요."
그는 성경을 집어 들고 당당하게 낭독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근원이니라."
그때 청년은 그 구절을 올바로 이해했다. 같은 성경을 인용하더라도 정확하게 읽어야 절대적 진리를 알게 된다.
131p.
저도 막연히 성경에 재물을 가지는 것이 안좋다고 생각했는데, 그저 정확한 구절을 읽음으로 본래의 뜻을 이해하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막연히, 어렴풋이 안다고 믿고 있는 것이 영 엉뚱한 방향을 보고 있다는 겁니다.
4부는 꺽이지 않는 마음과 불굴의 의지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너무 성실하여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잔혀 포기할 생각을 안합니다. 무엇이 닥치든 다 해내는 사람들의 끝없는 도전입니다.
저자는 시인 롱펠로와 올리버 웬델 홈스가 친구입니다. 필라델피아 템플대학교의 설립자이기도 합니다. 도대체 어느 시대 사람인거죠. 찾아보니 옛날 분이 맞습니다.
러셀 콘웰(Russell Conwell, 1843-1925)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