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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게임 - 세상에 없던 판도를 만든 사람들의 5가지 무한 원칙
사이먼 시넥 지음, 윤혜리 옮김 / 세계사 / 2022년 7월
평점 :
인피니트 게임
새로운 판도를 만들어낸 사람들의 5가지 무한 원칙
사이먼 시넥 (지은이), 윤혜리 (옮긴이) 세계사
infinite는 무한하다는 뜻으로 제목은 그대로 무한 게임 Infinite Game이 됩니다.
비즈니스는 무한게임이라고 합니다. 왜?
게임에 참여하면서 전원을 알기 어렵고, 언제든지 새로운 참가자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참여자는 전략, 전술을 스스로 결정합니다.
참여자들이 함께 의논하여 정한 규칙이 없습니다.
시작과 끝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고 보니 인생이든 사업이든 목표를 세우고 이룬 후에 끝이 나는 것이 아니네요. 죽어야 끝나고, 폐업해야 끝나는 거죠. 사실 폐업해도 새롭게 시작할 수도 있죠. 목표를 이루는 것은 도중의 한 순간입니다. 목표를 성취하고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무한이라는 인식으로 계속 이어가는 연속성있는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무한게임을 설명하기 위해 여러 사례를 들어줍니다. 이런 이야기가 재미있죠.
애플.코스트코, 직원을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직원을 우대하여 장기근속율이 90% 이상.
빅토리녹스(스위스 아미 나이프). 911테러 후에 기내 반입 금지가 되었지만 새로운 시장 개척으로 직원들을 한명도 해고하지 않았다.
포시즌스 호텔, 직원들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근로만족도가 상승.
컨테이너스토어, 직원을 최우선으로 여겨 위기발생시에 자발적으로 임금동결하여 극복.
캐슬록경찰서, 마약판매를 근절시키는 것이 아니라 어렵고 힘들게 만드는 전략을 써서 성공.
유한게임 방식으로 생각하여 실패한 사례도 나옵니다.
베트남 전쟁, 이기면 끝난다는 유한게임이라 생각하여 실패.
마이크로소프트의 준mp3, 점유율로 이길 것이라 생각했는데 실패.
너무 착한 소리만 하는 것아냐?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회사의 성장(절대 숫자와 성장이 목표가 되어선 안된다고 합니다)을 보면 계속 커나가고 발전할 수 있는 목표를 잡아야 합니다.
다섯 가지의 무한 원칙을 제시합니다.
모두의 가슴을 뛰게 할 ‘대의명분Just Cause’을 추구하라
서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신뢰하는 팀 Trusting Team'을 만들어라
나를 발전시킬 '선의의 라이벌Worthy Rival’을 항상 곁에 둬라
본질 외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근본적 유연성Existential Flex'을 가져라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밀고 나갈 ‘선구자적 용기Courage to Lead'를 보여줘라
이 책의 장점은?
인생이 무한하다, 직업이 무한하다는 생각만으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영감을 얻을 수 있다.
방향이 희미해지고 어두워질 때 무한 게임은 새로운 미션과 의미, 역할, 모험을 가져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