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뉴튼을 사게 됩니다.
상당히 질 좋은 사진과
설명
아이를 위해서 샀지만
오히려 내가 더 열심히 보게되는 책입니다.
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일본의 저력이 이런 것에서 느껴집니다.
한국에서도 이와 못지 않은 잡지가 발간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