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열심히 수학공부를 하면서도
허수가 이런 의미가 있는지 몰랐었다...
읽으면서 아하~ !!
라는 생각을 여러번 했다...
사실 허수에 대한 문제풀이는 어렵지 않았지만
이것을 어디에 써?
하면서 별로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던 것이다...
뉴튼을 딸아이를 위해 사면서
내가 더 많이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