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 어떻게 쓰여지고,
어떻게 출판되는지...
작가와
편집자
비평가와
독자에게
소설이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사회에게 소설이 어떤 의미인지...
뭐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좀 지루해 하다가..
점차 속력과 흥미가 높아가는 소설...
음,
근데 비평가는 좀 맘에 안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