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꿈발전소 시리즈는 아이들이 생소하게 여기는 여러 직업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만화로 엮어져 있어서 아이들이 단순하게 알고있는 직업뿐 아니라 더 세분화된 많은 직업에 대해 다양한 이해를 할 수 있어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시리즈 중에서 운동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들을 위해 태릉선수촌을 골랐습니다. 이 책이 도착하니까 아이가 너무 좋아하여 앉은 자리에서 2번을 읽었답니다. 꿈을 갖기 시작한 아이는 목표에 반은 가있는거겠지요. 우리 아이가 막연한 꿈이 아닌 현실적인 미래에 대해 작은 한걸음을 옮길 수 있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일단 만화로 되어 있어서 부담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직업군별로 정리되어 있어 이해가 더 잘되는 점도 좋았습니다. 물론 내용에 노력과 좌절을 통한 성장을 나타내 보여준 것도 좋았습니다. 만화인지라 단순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깊이있게 알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아직 어린 애들이니까 다른 직업에 대한 책과 함께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누구나 성공을 꿈꾸고 꿈을 이루고 싶어 하지만 그 꿈에 대해 어릴때부터 알아보고 차근차근 한걸음씩 거기에 알맞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 나가기는 쉬운일이 아닙니다. 항상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행동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진정한 직업의식을 갖고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나름대로의 직업에 대한 이해와 전문지식 또한 갖추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른인 우리도 어릴때 여러 꿈을 갖고 있었지만 그 꿈을 이루지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자라면서 처음 꿈은 다른 형태의 꿈으로 변하기가 쉽기도 하지요. 세상에 있는 많은 직업 중에서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만나기가 쉬운일이 아니기도 합니다. 요즘은 직업에 대한 많은 정보가 있지만 실은 지금도 새롭고 낯선 직업이 많아 놀라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런 많은 직업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그 직업인이 되기 위해 한걸음씩 다가갈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만화는 일단 형식이 딱딱하지 않고 대화 또한 위트와 유머가 넘치기 때문에 아이들이 어떤 형식보다 친근해 하고 선호하는 형식입니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도 그림으로 이해를 돕고 있어서 가시적 효과가 넘치는 만화에는 관심을 갖기 쉽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새로운 꿈으 키우거나 자기가 관심있어 하는 직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먼저 처음 이책을 받은 순간 책표지가 시원한 새벽녘의 숲과 나무들로 장식되어 있어서 신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두툼한 내지와 뒷산에 있는 각각의 물건들과 경관들의 사진들이 마음에 들었구요.무엇보다 책을 읽을수록 뒷산 하나를 보고도 이렇게 방대한 내용을 기록할 수 있다는 사실에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작가가 정말 새심하고 치밀한 분이란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떄론 뒷산에 자리한 자연경관과 어울리지 않는 시설물과 자연을 해치는 인간의 활동들에 대한 일침을 가하는 것도 잊지 않으시더군요.그래서 다시 한번 사람들이 자연의 일부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걸 새삼 느낄 수 있어 반성이 되기도 했습니다. 가끔씩 책속에 적혀있는 예쁜 꽃들의 사진은 '나도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했구요. 이책을 읽고 저도 우리 마을 뒷산에 가서 아무 생각없이 보고 넘겼던 것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자연은 항상 그자리에서 우리들을 변함없이맞아 주는데 사람들이 그걸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자연을 해치고 있다는 생각에 숙연해 지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가볍고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예찬이 가득할거라고 생각하고 책장을 넘겼는데 읽어갈수록 그건 일부분에 불과하고 그 아름다운 자연이 있기까지 우리가 기울여야 할 모든 사랑과 주의가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이 누리고 있는 환경과 현재의 편안함도 자연의 묵묵한 인내와 사랑이 있어서 가능하다는 것도요. 저자는 자연경관뿐 아니라 약수의 오염정도라든지 뒷산에 불법으로 밭을 경작하는 사람에까지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혜택으로 약수터에 줄을 서서 약숫물을 떠가려고 기다리며 나누는 서로간의 대화까지 아주 방대한 소재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전체적으로 감상하고 지나가기 쉬운 나무의 나이테나 작은 웅덩이에 사는 소금쟁이까지 세심한 눈길로 보고 기록하고 있어 놀라웠습니다. 표지판 하나, 공고문 하나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이 작가에게 걸리면 하나의 얘깃거리가 됩니다. 사람들이 여러 명산대첩을 다니면서 기록해 놓은 많은 기록물들은 쉽게 접해볼 수 있지만 뒷산을 소재로 이런 글들을 남긴다는건 흔하지 않은 일입니다. 이책을 통해 뒷산이 그냥 뒷산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생명이 묻어나는 진정한 보물창고라는걸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모든 사물을 가시적으로만 보지 않고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눈을 소유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정말 멋진 책이었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콜튼이라는 어린 아이의 영적 체험을 통해 보여준 천국은 아주 드라마틱하거나 쇼킹하지는 않았지만 아름다운 한장의 풍경화를보는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잔잔한 미소를 짓게 했습니다. 콜튼은 목사 아버지를 따라 여행을 가던중에 맹장파열로 생사를 오가는데 그 병원에 있던 잠깐 동안에 천국을 경험하게 됩니다. 소년의 천국은 한없이 평화롭고 아름다운 느낌이 듭니다. 콜튼이 천국을 경험한후 했던 하나하나의 메세지들은 정말 경이로운 일입니다. 이 책을 통해 신앙과 천국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흔히 천국은 사람의 마음속에 있다고 하는데 콜튼이 경험한 천국이 인간사후에 실제로 존재하는 현실의 세계일수도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천국을 경험했다는 많은 사람들의 말을 듣고 읽기도 했지만 콜튼의 이야기는 천진한 어린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천국이야기라 더 관심있게 읽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콜튼의 가족이 겪은 긴 투병생활과 고단한 얼마동안의 삶이 지나고 달콤한 위안처럼 이 이야기가 전개되어서 더 감명깊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보이는 것에 익숙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은 없는것으로 치부해 버리기가 쉽습니다. 그렇지만 눈에 보이지 않지만 소중한 것들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어쩌면 정말 소중한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일 수도 있습니다. 진정한 영안으로 본다면 그런것들이 더 잘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어린 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들어가지 못한다고 했듯이 정말 깨끗한 마음으로 바라본 천국이었기에 이 책속에 기록한 천국이 더 아름다운지도 모릅니다. 3분은 짧은 시간이지만 어쩌면 그건 일생보다 더 긴 시간일지도 모릅니다. 시간의 길이보다는 깊이가 더 중요한 법이니까요. 어른이 되어 가면서 우리는 순수함과 따뜻함을 조금씩 잃어가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 사람을 보고 애처롭게 느끼고 연민을 가지고 보는 것이 어쩌면 어른들에게는 어렵기도 하지만 그 행동속에도 이미 계산이 들어있는지도 모릅니다. 콜튼의 계산되지 않은 순수함과 사랑이 그 아이의 말을 통해 전해져올때 가장 감명 깊었습니다. 이 책은 굳이 신앙인이 아니더라도 종교나 내세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방면으로 여러책을 보고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처음 보게 되었을 때는 나쁜 생각이 이 책의 저자가 주장하는 것들에 대한 정의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어 내려갈수록 거짓생각, 위선적인 생각, 허세로 가득한 나쁜 생각을 깨우치고 거기에 대처하라는 메시지가 담긴 책이었다. 일단 책이 쉽지 않은 내용이었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책을 여러 장으로 나누고 가 장별로 여러 가지 오류에 대한 정의와 예시를 기록했다. 책을 읽는 내내 다시 한번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당연시하면서 흘려보내고 있는 여러 가지 오류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일반화된 것이 깨지는 면이 느껴져 약간 통쾌하기도 했다. 특히 종교를 믿음이라는 이름을 가진 편견이라고 기록해 놓고 거기에 대해 자기의 주장과 생각을 뒷받침해 놓은 것에는 어느 한편 나자신도 동감하는 부분이 있었다. 물론 모든 면에 동감한다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옳다고 단정짓고 자기의 생각속으로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며 이해받으려고 노력한다. 그렇지만 저자는 자기만의 생각을 가지는 것도 하나의 오류라고 주장한다. 언뜻보면 어려워 보이는 주제가 많았지만 가 장별로 수록해놓은 예들로 인해 훨씬 재미있고 쉽게 책을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 나 자신은 스스로가 비논리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게 결코 남에게나 나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논리가 꼭 필요하다는걸 느꼈다. 그것은 어쩌면 자신의 의무를 져버리는 일이며 책임을 회피하는 일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나랏일에 참여해야 할 때나 사회현상을 파악해야 할 때 여러 가지 오류를 파악하지 못하고 보여진 현상만 곧이곧대로 받아들인다면 정치가 제대로 흘러갈리가 없고 사회에 뒤떨어진 인물이 될것은 뻔한 일이다. 사람들이 쉽게 하는 거짓말에 대해서도 그는 일침을 가했고 여론조사에 사용되는 통계도 제대로 된 믿을만한 통계치인지 확인해봐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의 여러 이야기들을 읽어내려가면서 내가 너무 안일하게 살고 있고 속고 살면서도 그걸 확인하는게 귀찮아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믿는척하며 산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이야기는 어떻게 보면 궤변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이시대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비판적인 사고를 우리에게 선물로 주는것 같다. 나 자신도 스스로를 논리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사회인으로 무장하는 노력을 해야겠다.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너무 좋았다.
먼저 제목부터 눈에 띄고 삽화도 재미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했던 책입니다. 특히 저희 아들은 곤충에 관심이 많아서 평상시에도 그런 류의 책을 많이 읽는데 이 책도 조금씩 읽으면서 신기해 했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내용은 다른 책을 찾아보기도 해서 여러 가지 내용을 알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었습니다. 벌하면 단순하게 1-2종류만 알고 있었는데 실상 참 많은 알지 못했던 종류가 많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알을 낳고 어떻게 사냥을 하는지 이 책을 통해 단순하게 나마 알게 되어서 무척 신기해하며 책을 읽었고 한동안 이 책을 계속 손에 달고 다녔습니다. 실상 우리 아이에게는 글자수가 많긴 하지만 그래도 지루해하지 않고 잘읽어주었습니다. 살아있는 바구미와 나방에벌레를 기절시키고 새끼에게 잡아먹게 하는 대목에서는 약간 끔찍하다는 느낌이 들긴 했지만 벌들이 그렇게 자식을 키우고 살아간다는게 여간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람들이 각자 살아가는 방법이 다르듯이 동물이나 곤충들도 각자의 삶에 충실하며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 행동이라는 것을 아이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을것입니다. 아이들이 생물들의 생태에 대해 자세히 알아가고 거기에 따른 궁금증을 깨우치고 해소해가는 것이 정말 유익한 것 같습니다. 직접 관찰하는 것이 무엇보다 좋은 학습이겠지만 직접 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은 관계로 책으로나마 간접경험을 하고 거기에서 더 많은 것을 느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노래기벌이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이 작게는 곤충에서부터 동물, 사람에 이르기까지 살아가는 모습이 모두 훌륭하고 대단하다는걸 깨달았으면 합니다. 정말 좋은 책을 통해 우리 아이가 더 많은 것을 얻은 것 같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