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는 무엇에 집중하는가 - 존 맥스웰의 리더십 특강
존 C. 맥스웰 지음, 이종호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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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엔토 입니다.


오늘 서평책은 [리더는 무엇에 집중하는가] 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존 맥스웰 작가입니다. 아마도 리더십 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분이라면 이분의 책을 보시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존 맥스웰 리더십 불변의 법칙] 빨간색은 저도 선물받은 책으로서 이시대의 리더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소장할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IDENTIFYING-제1장.탐색하기

ATTRACTING-제2장.인재 모으기

UNDERSTANDING-제3장.경청하고 이해하기 

MOTIVATING-제4장.동기 부여하기

EQUIPPING-제5장.훈련시키기

EMPOWERING-제6장.권한 위임하기

POSITIONING-제7장.적재적소에 배치하기

MENTORING-제8장.멘토링하기

REPRODUCING-제9장.리더십 문화 조성하기

COMPOUNDING-제10장.시너지 발휘하기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 되어있으며 오늘은 제1장.탐색하기 위주로 리뷰 하고자 합니다.  


탐색하기..리더로 성장할 인재가 누구인지 알아보라 입니다. 총 6가지 원칙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무엇이 필요한가 내부에 잠재 리더가 있는가 외부의 잠재 리더는 누구인가 의지가 있는가 유능한가 성과를 낸 적이 있는가 등등인데 사람을 많이 만나는 일을 하는 저로서는 요즘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바로 좋은 사람이라는 단어 입니다. 리더들은 항상 성장에 목마릅니다.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싶어하고 그 확장하는데 있어서 사람의 힘을 믿기에 좋은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좋은 사람은 항상 없기에 갈급함을 하소연하는것이죠. 그럼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과연 이책에 나온 6가지 원칙으로 찾으면 가능할까요? 6가지 원칙중 중요한것을 손꼽자면 저는 마지막에 나온 “성과를 낸적이 있는가?” 입니다. 


리더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정말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내부에서 외부에서 리더를 희망하는 의지 있는 사람을 많이 보았으나 그들에게서 발견한 차이점은 딱 한가지였습니다. 성과를 낸 사람과 성과를 내보지 않은 사람 두가지였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그 성과를 어떻게 낸것인지 성과를 내는 과정에서 어떤것을 깨달았는지 등등을 경험한것이 리더로서 나아갈 준비된 사람인지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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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팀은 무엇이 다른가 책에서도 나온 내용과 흡사한 내용이 이 책에서도 나옵니다. 바로 신뢰라는것인데요 리더가 구성원들에게 신뢰를 보냈을때 구성원은 더 헌신적인 자세로 직무에 임한다는것인데 그것이 바로 최고의 팀으로 나아가는 방법 이라고 책에서도 언급하였으며 이 책에서도 동일하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혹시 팀원을 의심하시나요? 의심스럽게 행동했나요? 신뢰를 주는것이 쉬운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신뢰를 주고 권한을 위임해야하는것은 우리는 혼자서 절대로 기업을 일구거나 비즈니스를 성장시킬수 없기 때문입니다. 좋은 회사에는 좋은 리더뿐만 아니라 좋은 구성원들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리더가 되지 않았을것이고 좋은 구성원이 없었겠지요. 좋은 급여 좋은 복지가 좋은 구성원을 만드는것도 일부 사실임은 인정하나 앞서 이야기한 리더의 신뢰또한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리더가 집중해야하는 10가지 키워드는 기업을 운영하는 이시대의 모든 리더가 항상 머릿속에 넣어두고 다니면서 리마인드 해야하는 내용입니다.


오늘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리엔토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포스팅은 책은 무상으로 제공받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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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블렌딩 테크닉 - 티 전문 유튜브 크리에이터, ‘홍차 언니’의 티 블렌딩 실전 기술
홍차언니(이주현) 지음, 정승호 감수 /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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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티가 커피의 대체제라 생각하시나요? 이 책을 통해서 티의 기초 부터 레시피 그리고 브랜드에 대해서까지 깊이 있게 알게되는 그런 책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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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블렌딩 테크닉 - 티 전문 유튜브 크리에이터, ‘홍차 언니’의 티 블렌딩 실전 기술
홍차언니(이주현) 지음, 정승호 감수 /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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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엔토 입니다.

오늘 서평책은 [티 블렌딩 테크닉] 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이주현님으로 티 전문 유투브 크리에이터 이십니다. 유투브 채널 보니깐 5년 전부터 영상 업로드 하셨는데 컨텐츠를 티 전문 크리에이터 답게 다양한 컨텐츠를 올리셔서 상당히 유익한 채널로 보여집니다. 이 책은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에서 출간한 책으로 교육기관으로 교육 및 전문가 양성을 하는곳이기도 합니다.

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PART1. 티 블렌딩의 기초 이해
PART2. 티 블렌딩의 유형
PART3. 티 블렌딩의 기술
PART4. 블렌딩의 가향,가미
PART5. 홍차언니의 블렌딩 레시피 테크닉
PART6. 세계 각국의 다양한 클래식 블렌드
PART7. 세계 유명 브랜드의 시그니처 블렌드

교육기관에서 만든 책 답게 기초 부터 응용까지 티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을 기록한 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뒤로 갈수록 더 재미있을거 같지 않으세요? 솔직히 이론 보다는 다들 먹는거 좋아하시잖아요 ㅎㅎ 티 관련 레시피 그리고 내가 몰랐던 티 브랜드에 대한 소개까지 있는 책 입니다.



티 소믈리에 티 블렌딩 전문가등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티 소믈리에만 들어봤는데 요즘에는 티 블렌딩 전문가 라는것도 나온거 같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10년 전 부터 티 블렌딩이 조금씩 시작한거 같았습니다. 그 시기에도 커피 시장은 성장기였기에 다들 커피에 집중하고 있을때도 티 소믈리에 부터 티 블렌딩 전문가가 나오기 시작한것이죠 티 블렌딩 제품들도 시장에서 조금씩 출시 하였지만 생각보다 많은 반응이 있었던건 아니였던거 같습니다.

커피 시장은 성장기에서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 이지만…ㅎ 앞으로 커피 시장 못지 않게 티 시장도 성장할 시기가 왔다고 생각하는것이 이전에 먹던 단순한 티백의 티가 아닌 우려먹는 그런 티가 아닌 블렌딩 된 티의 제품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것이 그 좋은 예시라고 생각합니다. 블렌딩의 유형이 다양해진거 처럼 티 시장은 지금이 성장 해야할 시기 인거 같습니다.



이책에서 가장 재미있던 부분은 저는 레시피 테크닉이였습니다. 티의 가장 큰 단점은 아무래도 맛이라고 생각했는데요 그 단조로운 맛 다들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 그래서 블렌딩이 매력적이라는것이 바로 그 단조로운 맛의 부족함을 블랜딩이 채워주는것인데요 이번편에 나온 제주 한라봉 루이보스 / 굿 모닝 유자 / 자몽 허니 블랙티 / 으라차차 등 5가지의 레시피는 맛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을 충분히 채워주는 맛이라 생각하면서 다른 메뉴들은 스토리가 있는 메뉴로 커피 못지 않게 충분히 구매하게될 메뉴의 레시피라 생각되어 집니다

마지막장은 세계 각국의 티 블렌드에 대한 소개 입니다. 트와이닝스 / 아마드티 / 포숑 / 니나스 파리 / 스타벅스 티바나 / TWG 까지 유럽 부터 아시아까지 티 브랜드 유명한 회사를 소개해주셨으며 관련된 제품까지 소개하면서 티 의 전문지식을 채워주는 책이였습니다.

아직도 티가 커피의 대체제라 생각하시나요? 이 책을 통해서 티의 기초 부터 레시피 그리고 브랜드에 대해서까지 깊이 있게 알게되는 그런 책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리엔토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포스팅은 책은 무상으로 제공받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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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감탄력 - 평범한 세상에서 좋은 것을 발견하는 힘
김규림 지음 / 웨일북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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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엔토 입니다.

오늘 서평책은 [매일의 감탄력] 입니다.

이책의 저자는 김규림 작가님으로 스타트업 또는 마케팅 제품 기획자로서 익히 아시는분들이 많을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배민 마케터 출신으로 이후에 본인만의 색깔을 표현하는 다양한 퍼스널 브랜딩 활동을 통해 알려진분 입니다. 현재 성수동에 핫플로 알려진 뉴믹스커피를 기획하며 다시 한번 본인의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Step1.’갓생’보다 ‘걍생’
Step2.”힘내!” 아니 “힘 빼!”
Step3.’완벽’ 대신 ‘최선’
Step4.’남다르게’ 말고 ‘나답게’

오늘 서평할 매일의 감탄력 책은 본인의 블로그에 모여진 짧은 에세이 형태의 글이 모여서 만들어진 책 입니다. 저자의 생각 그리고 저자가 생각하는 브랜드에 대한 가치관 등을 엿볼수 있는 책 입니다. 중간 중간에 들어가있는 작가의 그림은 내용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잠깐은 쉬어가는 그림으로 작용합니다.


나다움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얼마전 새로운 모임에 나가서 이야기 나누며 시간을 보낸적이 있습니다. 평소에 나서서 말하는거보다 타인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성향이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모임은 이상하리만큼 제가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었고 텐션 또한 평소보다 높게 유지 되었습니다. 저를 초대한 호스트는 제가 이런 텐션인줄은 전혀 몰랐다고 말하며 의외 였다고 이야기 하는데 제 자신을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과연 나다움은 어떤 모습일까요? 나름의 결론을 내려보면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도 있지만 기회가 될때 나를 드러내고 싶어하는 나자신을 발견한 시간이였습니다.

성장과 변화는 하루아침에 되는것도 아니며 그렇다고 손쉽게 되는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사업도 마찬가지로 실패뒤에 교훈을 토대로 새롭게 시작하여 더 큰 성공을 일구는 경영자를 우린 많이 접하게 됩니다. 특히나 중요한것은 마지막에 나오는 부디 파편에 베여 크게 다치지만은 않길 바랄뿐입니다.

크게 다치지 않고 큰 변화와 성장을 이뤄나가는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함을 깨닫는 요즘 시기 입니다.


혼자서는 내가 하고싶은 일을 다 할수 있을까? 절대 혼자서는 아무런 일도 할수 없습니다. 물론 본인의 욕심의 그릇이 작거나 물욕이든 아무런 욕구가 없다면야 상황은 달라지겠지만 적어도 이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각자의 영역에서 갈급함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내용이 공감이 될것 입니다. 우리는 모두 초능력자이며 그러한 능력자들이 합쳐져서 팀을 이루고 그 팀은 무엇이든 할수 있는 팀이 될것입니다. 모두 팀을 잘 꾸려봅시다! ^^


맛집 좋아하시나요? 근데 그 맛집이 왜 유명 해졌고 왜 줄을 서는지 생각해보신적 있나요? 맛집을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습니다. 남이 맛있으니 가봐야하고 줄서야 하고 돈을 지불해야지만 왠지 소비를 잘 했다고 생각하는것이죠.

저자는 남이 정해준것이 아닌 나만의 기준으로 정리해볼것을 권합니다. 각자만의 생각과 기준으로 기본적인 의식주 부터 정해보는건 어떨까요

오늘 읽은 매일의 감탄력은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나만의 것을 찾기 위한 저자의 일상 생활에 대해서 훔쳐볼수 있는 그런 일기장 같은 책 이였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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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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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투자 완전 정복 - 높은 시세 차익과 공실율 제로, 임대 고수익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빌딩 브랜딩 전략서
조해리 지음 / 라온북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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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엔토 입니다.


오늘 서평책은 [빌딩 투자 완전 정복] 입니다. 


이책의 저자는 조해리님으로 빌딩 부동산 중개회사인 스탠다드 리퍼블릭의 대표로서 입지에 의존하여 건물을 중개하는 이전 형태의 비즈니스가 아니라 잘팔리기 위한 부동산을 만들어서 중개하는 역할로 발돋움 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Chapter 1.그 빌딩에는 왜 늘 사람이 몰릴까?

Chapter 2.사람들은 ‘있어 보이고, 자극받고, 스토리가’ 있는 빌딩에 모인다.

Chapter 3.사람들이 모이는 빌딩 투자 기획 ABC

Chapter 4.사람이 모이는 빌딩 투자 런칭 프로세스

Chapter 5.빌딩 투자 성공 스토리 


책 제목에 맞게끔 도입부에는 저자의 지금까지 경험에 근거한 전략이 나와 있고 이후 뒷 부분은 실전 에 대한 부분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로인하 결과물에 대하여 정리해놓은 책입니다. 목차만 봐도 무척 재미있어지는 책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이 08년에 출시되면서 세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한번 더 바뀐거 같기도 합니다. 어찌되었건 이제 빌딩 이라는 오프라인도 더이상 구시대적인 발상으로는 브랜딩을 할수가 없음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일껍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몰리는 빌딩은 어떤 빌딩일까요? 어떻게 해야 그런 빌딩을 만들수 있을까요? 지금 시대는 컨텐츠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컨텐츠에 몰두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빠질수없는것이 바로 디자인 이기도 합니다. 컨텐츠와 디자인이 제대로 합쳐져야 빌딩에도 브랜딩을 할수가 있으며 그런 브랜딩 된 빌딩이 높은 수익률을 낼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공유 오피스라고 아시나요? 시장에 등장한건 제 기억은 코로나 전 부터 인데요 코로나 시기에 많은 성장을 이끌었던 비즈니스 모델인 공유 오피스를 보면 이번에 읽은 부분에 대한 이해가 잘 되실겁니다. 


하루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직장 또한 빌딩 공간 하고 뗄레야 뗄수가 없습니다. 공유 오피스는 이러한 수요를 파악하고 미리 준비하여 공실을 채우는 비즈니스를 펼쳤습니다.  건물의 고층에 공실을 공유 오피스 업체가 통으로 임대하여 그 공간을 직장인들이 좋아할만한 공간으로 꾸민후 다시 전대를 주는 개념인데요 


실제 공유오피스 이용해본 경험자로서 컨텐츠의 힘 그리고 공간에 대한 디자인의 힘을 깨닫게 된 그런 경험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소제목은 ‘디자인은 입지를 뛰어넘는다’ 입니다. 디자인이 뛰어난 그런 건물등을 어떻게 알게될까요? 바로 핸드폰 세상을 통해서 알게되지 않았나요? 시대의 흐름을 빠르게 읽을줄 알아야 합니다. 소비자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먹고 마시는지에 대한 동선을 확인할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모이는 컨텐츠를 만들수 있고 브랜딩 할수 있는것이죠. 때로는 차별화라는 이름으로 무리한 의사결정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내 건물 또는 내가 관심있어서 매입하려는 건물의 소비자 파악을 제대로 한다면 이번장에서 이야기하는거 처럼 디자인은 입지를 뛰어 넘을수 있는것이죠.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 더욱더 중요한것은 바로 디자인 감각이라 생각합니다. 직접 디자인을 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감각을 키워야 함은 물론이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디자인 트랜드? 에 대한 부분도 파악해서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읽은 빌딩투자 완전정복 책은 어찌보면 생각보다 의외의 필요 요소들이 많은거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내용이 어렵다기 보다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많은 부분들이 잘 녹아져서 써내려간 책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리엔토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포스팅은 책은 무상으로 제공받고 개인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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