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원 프로젝트 - 노력으로 시간을 채워 나를 브랜딩하는 방법
김현 지음 / 북스고 / 2023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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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엔토 입니다. 


오늘 서평쓰기 책 제목은 <온리원 프로젝트 > 입니다. 


이책의 저자님은 인싸맨 김현 이라는 분 입니다. 개인적으로 sns 상에서 익히 알고 있는 분이 쓴 책이라 반갑기도 했고 이분의 그동안 스토리를 조금이나마 알고 있기에 어떤책인지 더욱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처음에 책 출간에 대한 소식을 sns로 알렸을때 당연히 프랜차이즈 관련이라고 생각했으나 예상은 빗나갔기에 더욱더 궁금해지는 책이였습니다. 이 책의 한줄 요약은 맨 마지막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책의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도전

가능성

차별화

실행

브랜딩

시작

창업 


7가지의 키워드로 목차를 구분하였습니다. 과연 온리원이 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며 어떠한 과정을 거쳐가야 할지 책 내용을 구석구석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차별화에 대한 부분을 좀 더 자세히 서평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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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별화 라는 단어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어디서든 경쟁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로서 남들과 어떤 차별화 와 어떤 경쟁력이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합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으며 뒷부분에 나오는 결론 처럼 지금은 비록 결과물이 없다고 생각할지라도 내가 매일매일 반복하는 10%의 남들과 다른 루틴한 일들이 차후에는 복리가 되어 저에게 돌아올꺼란 믿음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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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24시간이 주어집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동일한 시간을 제공받고 그시간을 이용합니다. 저 또한 직장생활을 하면서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이용할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늘 하였습니다. 이책은 두가지로 정리하였습니다. 


첫째. 나의 리듬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그에 맞는 루틴을 만드는것이다. 

둘째. 시간의 밀도를 높이는것도 중요하다. 


저는 야행성 보다는 아침형 인간에 가까운거 같습니다. 지금 이 서평도 아침에 쓰고 있기 때문인거죠. 아침과 저녁으로 봤을때 집중도의 차이는 크게 나지 않지만 효율적인 부분에서 보았을땐 아침 시간을 활용하는것이 효율이 좋았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기에 옳고 그름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기만의 시간을 찾아가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고 분명한 시행착오가 있다는 사실 입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시간을 지배하는자에게 절대적인 휴식을 취하는 방법도 이야기 합니다. 혹시 나만의 휴식을 취하는 방법은 어떤것인가요? 저는 가급적 집에서 업무에 관한 일 보다는 나를 위한 투자의 시간으로 많이 활용합니다. 이것이 저에게는 나름의 휴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입니다. 


프랜차이즈 전문가가 쓴 자기계발서에 가까운 온리원 프로젝트 책은 사회 초년생 직장인과 나 자신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자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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