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김선영 옮김 / 새움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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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문학의 거장 도스토옙스키의 데뷔작이라고하니 더욱 더 궁금해지고 읽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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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책 - 인간의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철학자와 그 사상들 DK 생각의 지도
윌 버킹엄 외 지음, 이경희 외 옮김 / 지식갤러리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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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의 시대가 열린 18세기에도 철학은 여전히 프랑스와 영국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프랑스, 영국의 철학은 점점 더 사회 정치 문제에 초점을 맞추었다.

프랑스 철학자 볼테르의 신념은 계몽주의의 근본적 이상이며 프랑스혁명의 근본적 이상이기도 했다.

흄, 루소, 애덤 스미스, 칸트, 소로 등 계몽시대의 철학가들은 그 당시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쳤지만 현대까지도 큰 영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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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 책 - 인간의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철학자와 그 사상들 DK 생각의 지도
윌 버킹엄 외 지음, 이경희 외 옮김 / 지식갤러리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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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에 대한 질문 등 철학의 전통적 관심사는 20세기 초반에 과학에서 어느 정도 답을 얻었다.

그 결과 철학자들은 윤리학 및 정치철학의 문제로 관심을 돌렸다.

철학은 다른 문화활동과 마찬가지로 20세기의 정치적 격변에 크게 영향을 받았으나 오늘날의 세계를 만들어낸 정치적 이념의 형성에 기여하기도 했다.

마르크스주의, 파시즘

20세기는 현대와 근접해서인지 익숙하고 많은 사상들이 그 시대를 주름잡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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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시대의 여행자들
줄리아 보이드 지음, 이종인 옮김 / 페이퍼로드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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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대전 직후에 부정적 여파가 극심했으므로 외국인들이 독일 일대를 여행하기에는 최적기가 아니었다.

그러나 전쟁을 겪은 뒤에도 독일의 자연은 아름다웠고 훼손된 곳도 거의 없었다. 전투는 대개 독일 국경 밖에서 치러졌기 때문에 대부분의 독일 도시들은 거의 피해를 보지 않았다.

많은 전투를 치뤘어도 독일의 자연경관은 유지 되었다고하니 어처구니 없으면서도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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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시대의 여행자들
줄리아 보이드 지음, 이종인 옮김 / 페이퍼로드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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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차와 2차 세계대전 사이에 독일에서 벌어진 일들을 서술하고 있다.

독일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일차적이고도 직접적인 기록을 바탕으로 하여 히틀러의 독일을 여행한다는 것이 정신적, 신체적으로 실제로는 어떤 상황이었는지 생생한 현장 감각을 되살리려고 한다.

전쟁 중에 독일에 방문한 외국인들의 시선, 어떤 광경들이 눈에 보였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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