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1차와 2차 세계대전 사이에 독일에서 벌어진 일들을 서술하고 있다.
독일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일차적이고도 직접적인 기록을 바탕으로 하여 히틀러의 독일을 여행한다는 것이 정신적, 신체적으로 실제로는 어떤 상황이었는지 생생한 현장 감각을 되살리려고 한다.
전쟁 중에 독일에 방문한 외국인들의 시선, 어떤 광경들이 눈에 보였을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