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술취한 사랑
페베 지음 / 문릿노블 / 201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솔직히 말하자면 취향이 아니었다.
보통 이런 씬 중심의 글은 그 중심이 되는 씬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린다고 생각되는데... 그 씬이 불호였다.
너무 쓸데없이 디테일하게 묘사하려고 한 느낌이 든다.. 그 디테일함이 음.. 몰입할만한 그런 디테일이 아니라.. 그냥 음.. 그렇구나.. 하는 느낌의 디테일이라.. 지루했다.
문장의 비문도 곳곳에 보였고. 또 판타지 세계관이긴 한데.. 귀족사회면서 진짜 공작님 재상각하 뭐 이런 표현 다 내버려두고 이름에 경칭붙이는것도 좀 이상했고...
근데 중세 시대때도 비서라는 직업이 있었나?? 아니 비서라고 명칭을 붙였었나..? 음.. 미묘했다.

그냥 아무생각 없이 읽기엔 괜찮을지도 모르나.. 세세하게 뜯어보면 뭔가 허술하게 느껴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크림 범벅으로 만들어줘
묘묘희 / 문릿노블 / 201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포일러 있습니다.. 있을걸요? 사실 스토리는 다 예상갈만한 단순한 내용이라...

빚을 진 아버지 때문에 빚더미에 앉은 여주는 커스터드 공작과 계약결혼을 하게된다. 그러면서 생기는 일이다.

음.. 솔직히 말하면...ㅋㅋㅋ 난감하다.
더티토크기는 한데.. 좀 먹을것으로 하는 더티토크라 내가 좀.. 꺼려하는 부류의 더티토크였다.
예를 들면(기억을 더듬어 쓰는거라... 그대로 나올수도 있지만 디테일한 부분에서 다를수도 있습니다.).. 설탕물을 마시게 해줘. 슈에 크림을 넣고싶어. 소시지를 넣을 차례지. 같은 느낌의..???
나는... 불호였다....ㅜ
여주도 남주와 관계를 맺으며 남주가 나를 굽는 중이다 이런식으로 표현한게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좀 적당하면 좋을텐데 관계를 맺으며 하는 대사의 대부분이 저런 식이라 너무 과한 느낌이다.

아무튼 스토리자체는 되게 뻔한 느낌이고.. 가볍게 보기엔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고화질] 보글보글, 반짝 - 리체 코믹스
콘지키 루나 지음, 도선아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8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표지 그림체는 정말 취향이어서.. 이벤트도 있고 구매했다.
내용은 좀 취향이 아니었다.

두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는데..
첫번째 단편은 고등학교부터 이어진 얘기로 대학생이 된 공수의 얘긴데.. 간간히 회상으로 고등학생때 이야기가 나온다. 달리기가 전부였던 수와, 아웃사이더 느낌의 공이었는데... 대학생때는 수는 육상부 매니저, 그리고 공은 육상부의 에이스가 되어있다.
집착도 미묘하고.. 아무튼 감정선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던 단편이다...ㅎㅎ..;;
뭔가 달리기가 전부던 수가 달릴 수 없게 되서 공에게 품는 열등감, 질투 등등에 가려진 애정..같은 느낌으로 진행됐다면 좀더 취향이었을거같지만..ㅜ

두번째 단편은 표제작이었는데 오랜 시간동안 펜팔을 하다가 수가 공이 사는 시골까지 방문하게 된 이야기이다. 공수 둘다 고등학생이고 공은 수보다 한 살 어리다. 음.. 이것도 좀 미묘했다.
공이 면도하는 걸 보면서 너 수염도 나? 하다가 공이 넌 수염안나는구나 싶은 말을 하니까 다른데는 제대로 털 난다고! 하면서 상의를 덜렁 드는 장면은 ???? 스러웠다. 물론 아래로 내리지 않은 건 다행이긴 한데.. 뭐랄까.... 굉장히 미묘...했다.

두 편 모두 취향과는.. 좀 멀었던 것 같다..ㅜ
감정선도 좀 뜬금포라는 생각도 들고.. ㅎㅎ;;
생각보단.. 음 별로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고화질] 보글보글, 반짝 - 리체 코믹스
콘지키 루나 지음, 도선아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8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되게 그림체는 취향인듯 아닌듯 했고.. 두 개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었는데.. 그 두 단편 모두 약간 흐릿한 느낌이다. 감정선이 좀만 더 또렷했으면 좋았을텐데.. 수 캐릭터가 두편 모두 좀.. 음.. 뭐랄까. 또렷하지 않은 느낌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BL] 몽쉐르(Mon cher) (총2권/완결)
기록 / BLYNUE 블리뉴 / 201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포일러 있어요.

키워드는 취향이었는데.. 음.. 오메가버스의 사소한 설정을 비튼 글인데.. 좀 내가 싫어하는 설정이었다.
오메가가 오메가의 형질만 갖고 태어나고, 발현은 알파로 인해 한다는 설정.. 전에 이런 설정의 글을 본 적이 있던 것 같은데 역시 내 취향은 아니었어서..
똥차새끼도 뭔가 마음에 안들고..;; 몹시.. 그리고 뭐랄까 1권까지는 그럭저럭이었는데 2권부터는 뜬금포전개의 연속이어서 읽는 내내 ???? 했다.
특히 똥차의 약혼녀... 로 알고있던 공의 삼촌... 오메가로 태어났는데 알파가 되기로 하고 그 똥차의 페로몬 형질을 가져와 알파가 되었단 것에서 ???? 스러웠다. 또한 마지막에 수를 납치한 죄로 알파 형무소에 갔다가 베타가 되더니 오메가로 발현하는 부분에서도 ???? 스러웠다.
인과응보긴 하지만.. 오메가로 변했다는건 너무 뜬금포라서..
물론 공 삼촌이 알파로 변한 것도 뜬금포였다..
그리고 공이 그 삼촌보고 이제 말투나 몸거지를 바꿔야 하지 않겠냐고 한 것도.. 여장을 하고 있던 것도... 뭐랄까.. 미묘했다.

취향인줄 알았지만 미묘하게 빗겨나가기 시작해서 아주 벗어난 것 같다...
공의 집착도 뭔가 좀 취향과 살짝 빗겨나가있고.. 수또한 내 취향이 아니었던지라..
그냥저냥 그랬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