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술취한 사랑
페베 지음 / 문릿노블 / 2018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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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자면 취향이 아니었다.
보통 이런 씬 중심의 글은 그 중심이 되는 씬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린다고 생각되는데... 그 씬이 불호였다.
너무 쓸데없이 디테일하게 묘사하려고 한 느낌이 든다.. 그 디테일함이 음.. 몰입할만한 그런 디테일이 아니라.. 그냥 음.. 그렇구나.. 하는 느낌의 디테일이라.. 지루했다.
문장의 비문도 곳곳에 보였고. 또 판타지 세계관이긴 한데.. 귀족사회면서 진짜 공작님 재상각하 뭐 이런 표현 다 내버려두고 이름에 경칭붙이는것도 좀 이상했고...
근데 중세 시대때도 비서라는 직업이 있었나?? 아니 비서라고 명칭을 붙였었나..? 음.. 미묘했다.

그냥 아무생각 없이 읽기엔 괜찮을지도 모르나.. 세세하게 뜯어보면 뭔가 허술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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