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있어요.키워드는 취향이었는데.. 음.. 오메가버스의 사소한 설정을 비튼 글인데.. 좀 내가 싫어하는 설정이었다.오메가가 오메가의 형질만 갖고 태어나고, 발현은 알파로 인해 한다는 설정.. 전에 이런 설정의 글을 본 적이 있던 것 같은데 역시 내 취향은 아니었어서..똥차새끼도 뭔가 마음에 안들고..;; 몹시.. 그리고 뭐랄까 1권까지는 그럭저럭이었는데 2권부터는 뜬금포전개의 연속이어서 읽는 내내 ???? 했다.특히 똥차의 약혼녀... 로 알고있던 공의 삼촌... 오메가로 태어났는데 알파가 되기로 하고 그 똥차의 페로몬 형질을 가져와 알파가 되었단 것에서 ???? 스러웠다. 또한 마지막에 수를 납치한 죄로 알파 형무소에 갔다가 베타가 되더니 오메가로 발현하는 부분에서도 ???? 스러웠다.인과응보긴 하지만.. 오메가로 변했다는건 너무 뜬금포라서..물론 공 삼촌이 알파로 변한 것도 뜬금포였다..그리고 공이 그 삼촌보고 이제 말투나 몸거지를 바꿔야 하지 않겠냐고 한 것도.. 여장을 하고 있던 것도... 뭐랄까.. 미묘했다.취향인줄 알았지만 미묘하게 빗겨나가기 시작해서 아주 벗어난 것 같다...공의 집착도 뭔가 좀 취향과 살짝 빗겨나가있고.. 수또한 내 취향이 아니었던지라..그냥저냥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