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에 속한 사람 1
워치만 니 지음, 정동섭 옮김 / 생명의말씀사 / 2014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국에서 이 책을 알게 되었다. 당연히 한글도 아닌 영어로.

한 인간이 쓴 책이 아니다.난 성경이 아닌 책중에서 이 만큼 깊은 책은 이제까지 본적이 없다.영의 세계의 비밀을 이토록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이 세상에 없다고 본다.그는 실로 사도 바울 이후 금세기 최고의 사도라고 불리울만 하다.

왜 한국에서는 이런 책들이 일반 크리스챤들에게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는지 안타깝기 그지 없다. 신학생들도 잘 모르고 있다. 그것은 이렇게 뛰어난 영의 진리들을 막는 인본주의 교계 지도자들의 우매한 평신도 만들기정책이라고 밖에는... 정말 사단의 계략이라고 밖에 설명할 도리가 없다.

실제로 이 책을 가까이 할 땐 반드시 악한 영들로부터 보호를 구하는 기도를 하나님께 드릴 것을 권면한다. 들을 귀있는 자는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는 눈이 있는 자는 볼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적훈련과 성장
리처드 포스터 지음 / 생명의말씀사 / 1995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영성은 영의 속성이다.
근데 영은 또 원지?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의 인간을 처음 만드실때의 그의 생기를 불어넣어 주셨다. 그게 영이다.

그건 어디다 쓸려구? 영이 아니면 하나님과 만날 수 없다. 그 풍성하심과 깊이를 체험할 수 없다. 쉽게 말해서 하늘의 축복들을 받을 수 없다.이 영을 갈고 닦아야 하나님과 더욱 친밀하게 사귀며 인생의 깊은 맛을 알 수 있다.

그 실제적인 지침들과 방향들을 포스터교수가 잘 정리해놓았다.
읽지만 말고 실행하여 복받으시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주님과 동행하십니까 - 개정판
후안 카를로스 오리티즈 지음, 김병국 옮김 / 바울 / 200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신앙은 삶이다. 일주일마다의 형식이 아니다. 우리는 착각한다. 6일은 나의 날, 일요일은 주의 날. 슬로건으로 안된다. 훈련이며 시행착오의 연습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거 없이 삶을 주님게 드린다는 건 허황된 망상에 불과하다. 마귀가 비웃을거다.
까를로서 목사님의 삶속에 동행하시는 예수님을 볼 수 있다.
당신의 일상의 삶속에서 예수님을 볼 수 있는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대천덕 자서전 믿음의 글들 167
양혜원 / 홍성사 / 199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그는 한 인간이다.
그것도 아주 평범한 인간이다.
하지만 그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신부다.
왜 그런가?

그는 고통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는 의문을 덮어두지 않는다.
그는 철저히 몸으로 부딪히며 배운다.
그것이 진정한 인간으로서의 겸허한 자세다.

강단에서 번드르르한 말로 설교나 하는 수많은 이 시대의 종교인들보다 배울게 많다고 믿는다.
난 그의 철저한 실험정신-심지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도-을 높이 산다. 그것은 삶을 진정으로 진지하게 사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
윗치만 니 지음 / 한국복음서원 / 198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당신이 진정 자신을 크리스챤이라고 간주하며 그것을 추구한다면 이 책에서 자세히 자신을 비춰보라.

여기 사도바울 이후 최대의 영성가인 20세기의 사도 윗치만니 목사님의 복음의 핵심을 깨달을 수 있다. 교회생활을 수십년해도 이것을 모르고 지나면 성경의 말씀대로 향방없이 달음질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면 틀리지 않다.

이 세상에서 주는 자그마한 자유들-그리 오래 못가며 개인주의에 영합하는-에 탐닉하는 크리스챤이 있다면 우리가 진정 찾고 또 찾으려고 하는 참된 자유가 뭔지 그 실체를 꼭 들쳐보시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