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삶이다. 일주일마다의 형식이 아니다. 우리는 착각한다. 6일은 나의 날, 일요일은 주의 날. 슬로건으로 안된다. 훈련이며 시행착오의 연습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거 없이 삶을 주님게 드린다는 건 허황된 망상에 불과하다. 마귀가 비웃을거다.까를로서 목사님의 삶속에 동행하시는 예수님을 볼 수 있다.당신의 일상의 삶속에서 예수님을 볼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