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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적의 문을 취하라
신디 제이콥스 지음, 고세중 옮김 / 죠이선교회 / 199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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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기도의 대분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우리를 위한 중보다. 이것은 예수님의 핵심사역이기때문이다.

모든 하늘나라의 일들은 이 중보가 없으면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는다. 내가 지금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믿는 것도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했기 때문이다. 성경의 위대한 인물의 뒤에서는 반드시 그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다.평화를 위한 기도로 잘 알려진 성 프란시스코 아시시를 위해 40년을 울며 기도한 어머니의 그 중보가 없었다면 그는 위대한 신앙인이 될 수 없었다. 그것은 프란시스코 자신의 고백이다.

중보를 부탁하고 중보기도를 하라. 그것에 대한 절저한 경험적 진리들을 보여주는 탁월한 지침서이다. 기도에 눈을 뜬자는 중보에 눈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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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천국
펄시 콜레 / 한실미디어 / 199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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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힘으로도 못가요 하나님나라...지식으로도 못가요 하나님 나라...명예로도 못가요 하나님나라...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주일학교때부터 듣던 복음성가의 일부분이다.

사도 바울에게도 3층천에 다녀온 후 말하기가 두려운 내용들 바로 그 하늘나라를 성령의 허락을 직접 본 그대로를 숨김없이 보여주는 신비로운 내용이다. 기독교가 신비주의를 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 기독교 자체는 신비한 것이다. 왜? 하나님은 인간의 이성을 초월한 분이며 우리가 그분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이단소리를 할 수도 있고 안 믿을 수도 있다. 하지만 천국은 실재한다. 그것을 믿지 않으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이 허무한 것이다. 한번 그 실체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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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은사와 능력
라인하르트 본케 지음, 안준호 옮김 / 서울말씀사 / 199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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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Power)을 받고...

성령은 하나님이다. 바람이 보이진 않지만 나뭇가지가 흔들리는 것으로 알 수 있듯 성령의 역사도 그 능력으로 나타나게 되어있다. 본케 목사님의 사역은 능력의 사역이다. 기적을 믿지 않는 시대, 기적을 믿지 않는 이성적 신앙관에 일대 타격을 가할 살아있는 성령의 능력을 그는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성령의 은사들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그 차이점들 그리고 나타나는 현상들에 대한 경험적 분석이 돋보인다.
능력을 부인하는 보수적 색체의 그리스도인들이라면 꼭 읽어볼 것을 권한다. 기적은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믿는 자만이 누릴 수 있다. 그 기적이 여러분에게도 일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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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의 기름 부으심
베니 힌 지음 / 열린책들 / 199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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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세례, 성령충만, 성령체험, 성령을 받으라!...
성령이란 말이 들어가면 왠지 이해하기가 어려워진다.
그리고 괜히 광신도분위기를 연출하는 것 같다.
한번 관점을 바꿔 생각해 보시길 바란다.

성령은 하나님이시다. 도구가 아니다.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는 것, 하나님의 영으로 온 몸과 마음이 풍요로와 지는것, 하나님의 영으로 능력을 맛보는 것...
구약은 성부시대, 신약초기는 성자시대, 지금은 성령시대.
물론 언제 어느때나 3위 하나님께서 함께 일하셨다.

이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없이는 경쟁력있는 크리스챤이 절대로 될 수 없다. 실패하고 돌아올 뿐이다. 오직 순종. 성령의 내재하심으로는 부족하다. 충만한 기름부으심을 받도록 자신의 삶을 통해 보여주시는 베니 힌 목사님의 생생한 간증을 읽어보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 사도행전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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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열심
박영선 지음 / 새순출판사 / 199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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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성경의 인물들을 보라. 얼마나 그 믿음이 크고 훌륭한가.

본받자. 이렇게 성경을 이해하면 아무리 교회생활을 오래 했다고 자부해도 아직 어린애다. 무대에서 연기하는 멋진 배우들을 조정하는 연출가, 그 사람의 철학을 이해하는 것, 그리고 그 각본을 쓴 그 작가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는 관객이 진정 뭘 볼 줄 아는 관객이다.

하나님은 주인공이시다. 또한 작가시다. 거기다 연출가이시기도 하다. 근데 한번도 얼굴을 안내미신다. 왜? 영이시니까. 구약성서의 굴직굴직한 인물들을 통해서 그가 믿음의 반열에 서게 되기까지 어떤 행로와 과정들이 그를 그렇게 만들어 나가는지를 봐야한다. 그걸 바로 하나님의 하신다. 때론 당근으로 때론 채찍으로. 그리하여 그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게하고 그를 찾는 자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몸으로 체험케 하신다.

이것을 낱낱이 파해쳐 주는 한국목사님이 지은 순 한국냄새가 물씬 나지만, 세계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한국의 기독고전명저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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