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이 책을 알게 되었다. 당연히 한글도 아닌 영어로.한 인간이 쓴 책이 아니다.난 성경이 아닌 책중에서 이 만큼 깊은 책은 이제까지 본적이 없다.영의 세계의 비밀을 이토록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이 세상에 없다고 본다.그는 실로 사도 바울 이후 금세기 최고의 사도라고 불리울만 하다. 왜 한국에서는 이런 책들이 일반 크리스챤들에게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는지 안타깝기 그지 없다. 신학생들도 잘 모르고 있다. 그것은 이렇게 뛰어난 영의 진리들을 막는 인본주의 교계 지도자들의 우매한 평신도 만들기정책이라고 밖에는... 정말 사단의 계략이라고 밖에 설명할 도리가 없다. 실제로 이 책을 가까이 할 땐 반드시 악한 영들로부터 보호를 구하는 기도를 하나님께 드릴 것을 권면한다. 들을 귀있는 자는 들을 수 있고 볼 수 있는 눈이 있는 자는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