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간단하게 리뷰를 할 책은 가토 슈이치의 독서만능입니다.우선 책표지에 사람과 냥이가 같이 독서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고문구 '뭐든지 읽어라! 독서가 진리다!'라고 적혀있는 게 공감이 많이 갑니다.책은 '매일 아침 써봤니?'라는 책에서 언급이 되길래 이렇게 읽게 되었네요.책 내용은 아주아주 심플합니다.그냥 자신에게 편한 자세(눕든, 앉든, 서서든...)로 장소를 가리지 않고독서를 그냥 하면 좋은 것이다 라고지속적으로 언급합니다.그러면서도 독서를 하다보면 생기는 의문인'이렇게 독서를 하는게 맞는 건가?''외국어 책은 어떻게 읽어야 되는가?''속독이 나은가 숙독이 나은가?' 등등작가 나름의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잘 설명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책의 마지막엔 작가가 대략 1년에 100권정도의 책을 읽는데이정도면 아무리 오래 살아도 1만권도 못 읽는다고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그걸 보면서 세상에 책이 엄청나게 많은데 작가분 보다 한참을 덜 읽는 저로선진짜 많은 책을 보기 위해선 더 열심히 책을 읽어야 겠다고 다짐도 하게 되었습니다.독서에 대해 의문이 많이 들거나특히! 독서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면읽으시면 큰 도움이 될 책입니다-책을 읽을 때는 누구나 그 책에서 자기 자신을 읽는다-
회계 입문서로 정말 좋다고 추천을 받아 읽게 된 책이다.난 회계를 배우고 싶어 회계 입문책이라는 책들을 보았지만 너무 어려워서 이해가 안가서 포기했었다.그도 그럴게 대부분의 회계 입문책이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회계 용어를 안다는 전재하에서 내용이 전개가 되다보니나같은 회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내용이 하나도 이해가 안가서 진도가 안나가는 것은 당연하고어려워서 그냥 포기를 할 수 밖에 없게된다.하지만이 [하마터면 회계를 모르고 일할 뻔했다]는 정말 회계를 하나도 모르는 왕초보를 위해 쓰여진 책이다.저자들이 전작 [이것이 실전회계다]를 나름 초보들도 읽을 수 있게 썼음에도 어렵다고 문의 메일을 많이 받아진짜 진짜 하나도 회계를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쓴 책이다 보니 정말 쉽다.그리고 책안에 이해를 돕기위해 가상의 예시도 넣고 실제 회사들의 예들도 넣어놔서 재미까지 잡은 책이다.그래서 이 책에서 배운 것을 좀 적고 싶은데 너무 많은 것을 배울려다보니 아직 정리가 덜 되었다.대략적인 의미는 아는데 아직 실제 설명을 하고 활용을 하기엔 아직 많이 부족하다그렇지만!이 책 덕분에 회계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가 생겨서 이 저자들의 책인 [이것이 실전회계다]를 다음 회계책으로 읽을려고 도서관에서 대여를 했다.이 책을 읽고 어느정도 회계에 대한 기초틀은 만들어 놨으니 이젠 다양한 회계책들을 읽으면 기초를 탄탄히 하는 일만 남았다.혹시나도 회계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무조건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회계를 하나도 모르는 나마저도 이해를 할수가 있었고 재미마저도 있으니 꼭 읽기를 권한다.
요즘 글을 잘 쓰고 싶은 욕망이 커서 글쓰기 관련 책을 도서관에서 찾아보다가 제목이 끌려서 빌려 읽게 된 책이다.제목을 딱 보고 꾸준히 글을 쓰면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해 나오는 책일거라고 생각했다.근데 막상 읽어보니깐 어느정도 예상과 비슷하긴 하지만 좀 달랐다.'매일 아침 써봤니?'의 주된 내용은자기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꾸준히 하게 되면 재능이 없더라도 뭐든 할 수 있다!고 말한다.이 책의 저자 김민식씨는 방송국 PD에서 좌천 당해서 블로그를 꾸준히 쓰다보니 책도 내게 되고 강연도 하게 되었다고 뭐든 자신이 즐길수 있는 일을 꾸준히만 하면 된다.-일하는 나에게만 시간을 주지 말고, 노는 나에게도 시간을 주세요. 아니, 더 많은 시간을 허락해주고 더 아껴주세요. 무엇을 하고 놀 때 더 즐거운지, 자신에게 자꾸 물어보세요. 인생을 사는 즐거움은 재미에서 나옵니다. '나는 무엇을 할 때 즐거운가?' 그것을 찾아내는 것이 진짜 공부입니다. 100세 시대, 우리는 아주아주 기 시간 놀아야 하니까요.-소설가가 되려면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 하는 기존의 노하우에 미혹돼서는 안 된다. 여하튼 자기 작품을 쓰면 된다. 기법이야 아무렴 상관없다. '어떻게 쓸까'가 아니라 '어째든 쓴다'라는 것이 중요하다.-영어 공부든 글쓰기든, 어떤 일을 잘하는 비결은 매일 연습하는 것 말고는 없거든요.-가장 중요한 제테크는 무엇일까요? 주식 투자? 부동산 임대? 아니에요. 최고의 재테크는 건강관리입니다. 노후에 가장 소중한 자산이 건강이거든요. 아프면 치료비와 간호비용도 들지만, 무엇보다 소득을 올릴 기회가 사라집니다. 오래도록 현역에서 일할 수 있는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최고의 노후 대비예요.꾸준히.... 꾸준히...이 꾸준히라는 말이 말은 쉽지만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정말 어렵다.매년 첫날이 오면 새해 목표로 이것저것 다짐을 하고 꼭 하고야 말겠다고 다짐을 하지만한 달, 두 달... 시간이 흐를수록 목표에 다가가기는 커녕 그냥 예전 삶과 똑같이 제자리 걸음만 할 뿐이다.당연히 라고 적으니 부끄럽지만 물론 나도 그렇다.올해만 해도 영어공부, 클레이 아트 배우기 등등 새해 목표를 세웠는데정작 아직까지 유지하고 있는 것은 러닝밖에 없다.내 나름의 위안이라고 이 하나만이라도 꾸준히 하는 게 어디냐 라고 할수고 있겠지만난 내 자신의 능력을 시간이 흐를수록 제자리 걸음이나 퇴보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향상시키고 싶다그렇기에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도 독서를 좋아하는 1인으로서 독서노트에 감상문만 쓸게 아니라이렇게 블로그에 글도 쓰고 영어공부도 다시 꾸준히 하기로 다짐을 하고 어제부터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이 다짐을 꼭 올해가 끝날 때 까지 유지해서 올해 내가 얼마나 변화하였는지 느끼고 싶다. 그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성장한 나의 모습에 즐거워진다.
「그래, 무척 쉬웠어. 하지만 바로 그게 문제란다. 사람들은 쉬운 문제에서 실수를 많이 하게 되는 법이거든, 주의를 게을리하다 보면 말야. 틀림없이 그 안에 함정이 숨겨져 있는 거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