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교하려고 교회를 개척했다 - 코로나 시대에 써내려간 사도행전 29장
유동효 지음 / 좋은땅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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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나는 선교하려고 교회를 개척했다

개인적으로 나는 무교인이다.

그리고 굳이 한가지 종교를 택하라고 하면 불교에 더 가깝고

불교에 더 편안함을 느낀다.

하지만 선교라는 활동에 궁금함과 대단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서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교회에서 선교활동을 매우 긍정적으로 보지는 않는다.

해외로 선교를 간다면 비행기와 여러가지 비용이 발생한다.

10명이 간다면 7~8명만 가고 그 비용을 그들을 돕는 비용으로 보태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해외도 어려운 곳이 많고 지구촌이라 해외사람들을 돕는것도 좋다.

하지만 지금 당장 우리나라, 우리동네에 어려운 사람들이 많다.

나름 복지에 신경을 많이써서 그들을 보살필수 있지만 사각지대의 사람들도 많다.

내 주변을 살펴도 되는데 타국으로 향하는 그들의 선교가 100%이해되거나

공감되지는 않는다.


작가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목사가 되고 싶었지만 교사생활을 하고 

남들보다 빨리 명예퇴직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암에 걸렸고 그렇지만 남들보다 빨리 일어나고 그것을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보답하기위해 케나라는 나라로 선교활동을 했다고 한다.

담임목사로 많은 사람들과 많은 기부금이 모아져서 케냐에 여러채의 집과 교회도 만들었다고 한다.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더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작가의 모습이 잘 전달되었다.

같은종교인이아니라서 많은 것을 공감할수는 없었지만

기독교인들이라면 작가의 위대함, 대단함을 더욱 공감하며 읽을수 있을것 같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나의 상황에서 도움이 필요한곳에 최대한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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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세계와 먼 우리 안전가옥 FIC-PICK 4
이경희.전삼혜.임태운 지음 / 안전가옥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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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작가의 3가지 소설로 색다른 글의 느낌과 최신의 분위기를 접할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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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세계와 먼 우리 안전가옥 FIC-PICK 4
이경희.전삼혜.임태운 지음 / 안전가옥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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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가까운 세계와 먼 우리

가까운 세계와 먼 우리 라는 반어법이 많이 사용되는 

오묘한 책제목과 비슷한 분위기로

화사하면서 알록달록하고 명확하지 않은 표지가 서로 

비슷한 분위기를 전해주는 느낌이다.


이 책은 3명의 작가의 글 3가지로 구성된 책이다.

내 기준에서 젊은 작가들이 최신의 소재들로 만든 소설책이다.

한권에서 3명의 작가들의 새로운 글의 느낌을 읽을 수 있어서

매력적인 책인것 같다.


요즘은 nft, 코인등이 매우 일상적인 단어가 되어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두 단어들이 주식과 같은 단어보다 익숙하지 않고

그 체계를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소설의 주제, 상황으로 등장하여 보통의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상황으로 전개되어가는 것을 보면

이제는 그런 단어들을 더욱 익숙하게 생활하여여 하는 시대라는 것을

설명해주는 것 같기도 하다.


구여친연대라는 소설은 좀 제목과 내용면에서 특이했다.

연대라는 단어를 작가의 나이대에 사용하나? 이해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만의 연결된다는 뜻의 다른 단어들이 많았을건데 연대라는 단어를 사용한 의도가 궁금했다.

그리고 구여친들의 입장을 남자의 입장에서 매우 예리하게 작성하였다.

타인의 입장, 이성의 입장을 매우 공감되게 작성하여서 

작가는 뭐든 잘공감하고 이해하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표지며 제목, 내용이 매우 평범하지 않지만 매력적인 소설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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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질주 안전가옥 쇼-트 17
강민영 지음 / 안전가옥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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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위한 전력질주를 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보며 영화같은 책을 읽는 느낌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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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질주 안전가옥 쇼-트 17
강민영 지음 / 안전가옥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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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전력 질주

보통의 책들과 다른 크기의 책을 오랜만에 받아봤다.

너비가 작아서 들고 다니면서 읽기에도 좋고 

좌우로 길지 않아서 가독성도 좋고 넘기기도 편한 책이었다.

가끔 보통 크기의 책과 다른 책을 만나면

손으로 느껴지는 색다른 느낌이 참 좋다.


표지는 수영장의 레인같은 그림과 전력질주라는 단어가 쓰여져 있다.

전력질주라고 하면 우선은 달리기를 생각할 수 있는데

이 책은 수영장 레인을 그려주었다.

수영장에서 전력질주라는 것을 하게 되는 책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하지만 책에서 전력질주는 경주, 경기에서 하는 전력질주가 아닌

살기 위한 전력질주이다.

삼풍백화점같은 건물 붕괴로 그곳에서 살아남기위한 전력질주이다.

전력질주라는 것은 살기위해 하는 전력질주가 진짜 전력질주를 할수 있는

상황인것도 같다.


"내가 저런 말을 들을 수 있다니. 사람들이 종종 내뱉는 그 말에,"

자신을 과소평가하며 살지 않아도 가끔 사람들이 과한 칭찬을 하는 대상이 되고 싶을때가 있다.

그런 순간이 몇번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런 기분이 어떤 기분인지 공감이 되었다.


"‘애초에 저렇게 태어난 것 같아. 그리고 저 사람은 뭘 해도 잘할 거야.’"

이런 생각을 안해본 사람이 없을 것이다. 

항상 상대적으로 비교하고 뛰어넘고 싶은 사람이 모든 사람에게 있는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할수록 나만 더 쳐지고 구렁으로 빠지는 것 같다.

오랜 책을 읽고 생각을 하면서 느낀바로는 그런 사고로 나아지지는 않는다.

어제의 나와만 비교하고 나아져야한다.

영화를 보는듯한 긴박한 상황이 전달되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들에 공감이 많이 되는 책이다.

전력질주라는 것을 진정으로 해보며 살았는지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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