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메모만 했을 뿐인데
유영택 지음 / 니어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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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이 보통의 책들과 다른 느낌이었다.

표지가 잘팔리기 위해 다양한 그림과 디자인을 고려한 책이라기보다 대학교 리포트의 표지정도로 표지보다 내용에 중점을 많이 두는 책인것같다라는 느낌을 주는 책이었다.

메모라는 것을 평소에 하는 편인데 나의 꼼꼼함이 부족하여 그것을 대비하기위한 방법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 특히 유명한 , 성공한 사람들이 메모의 중요성과 영향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이야기를 오래전부터하고 있었던것 같다.

이 책도 단순하지만 메모의 힘을 설명하고 실천해보기를 권하고 있다.

사람들이 기억을 잘한다라고 생각하지만 금방 잊어버리고 해야할일들을 놓치곤하는 것 같다.

그리고 어떤 일 처리를 하기 위해 메모를 하면 일처리의 시각화도 되어 효율을 높이는 것 같다.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면 메모를 더 하지 않는것 같다.

자신의 부족함과 신뢰를 조금 덜 하는 사람일수록 메모의 힘을 알고 메모에 의지해서 자신의 일에 완벽함을 더하는것 같다.

그리고 요즘을 모든 사람들이 해야할 일들이 많은 시기같다.

그래서 그것을 잘 인지하고 기억하고 실행해야한다.

메모를 실생활에서 자주하는데 실질적으로 종이에 하기보다는 핸드폰의 어플을 이용한다.

이동하기 효율적이고 분실되지 않고 알람기능을 활용하여 더 잘 사용할 수 있다.

바쁜 시기에 메모로 자신의 일을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평소에 메모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실행을 하고 있었는데 더욱 꼼꼼하게 실행할 수 있게 자극을 주는 책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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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자와 정원 - 꽃의 법문을 듣다
현진 지음 / 담앤북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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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메모만 했을 뿐인데
유영택 지음 / 니어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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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돈그릇을 키우는 6가지 방법

                                                                                             




#경제경영#돈그릇을 키우는 6가지 방법

유투브를 보면서 다양한 성공한 사람들을 알게 되고 그들의 성공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어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도 그렇게 접하였고 타분야의 사람들도 저자의 성공을위한 노력들, 노하우들을 칭찬하였다.

그의 소개중에 특이한 것은 람보르기니를 타고 출근하지만 주차요원일을 한다는 것이다.

책에도 쓰여있듯이 돈그릇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재테크 관련책인줄 알았는데 그것을 아니고 사업이나 사람마음을 얻고 신뢰받기위해 할수 있는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성장세를 달리다가 내리막길을 걷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많다.

하지만 저자는 잘되고 있는 본인의 사업들도 시한부라고 말하며 시간차이만 있을분 언젠가는 문을 닫게 된다고 한다.

사업이라는 것은 보통사람들은 할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편이다.

사업이라는 것이 보통의 노력과 지식, 노하우로 할수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하고 성공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노력하고 실행력이 있다면 사업을 할수 있을 것이다.

너무 많은 준비만을 해도 성공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사업이라는 치열한 것을 하기 위해서는 입지분석, 트렌드등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준비해서 해야한다고 한다.

그리고 장사라는 사업만을 이야기 하기보다 자신의 분야에서도 지금보다 발전하고 나아지려면 남들과 다른 , 남들보다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들게 한다.

다들 힘들다고 하지만 빈익빈부익부로 여전히 잘되는 곳을 잘 된다.

다들 그들만의 노력으로 성공의 길을 간다. 하지만 쉽게 따라할수 없는 노력의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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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메모만 했을 뿐인데
유영택 지음 / 니어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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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이 보통의 책들과 다른 느낌이었다.

표지가 잘팔리기 위해 다양한 그림과 디자인을 고려한 책이라기보다 대학교 리포트의 표지정도로 표지보다 내용에 중점을 많이 두는 책인것같다라는 느낌을 주는 책이었다.

메모라는 것을 평소에 하는 편인데 나의 꼼꼼함이 부족하여 그것을 대비하기위한 방법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 특히 유명한 , 성공한 사람들이 메모의 중요성과 영향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이야기를 오래전부터하고 있었던것 같다.

이 책도 단순하지만 메모의 힘을 설명하고 실천해보기를 권하고 있다.

사람들이 기억을 잘한다라고 생각하지만 금방 잊어버리고 해야할일들을 놓치곤하는 것 같다.

그리고 어떤 일 처리를 하기 위해 메모를 하면 일처리의 시각화도 되어 효율을 높이는 것 같다.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면 메모를 더 하지 않는것 같다.

자신의 부족함과 신뢰를 조금 덜 하는 사람일수록 메모의 힘을 알고 메모에 의지해서 자신의 일에 완벽함을 더하는것 같다.

그리고 요즘을 모든 사람들이 해야할 일들이 많은 시기같다.

그래서 그것을 잘 인지하고 기억하고 실행해야한다.

메모를 실생활에서 자주하는데 실질적으로 종이에 하기보다는 핸드폰의 어플을 이용한다.

이동하기 효율적이고 분실되지 않고 알람기능을 활용하여 더 잘 사용할 수 있다.

바쁜 시기에 메모로 자신의 일을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평소에 메모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실행을 하고 있었는데 더욱 꼼꼼하게 실행할 수 있게 자극을 주는 책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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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사라진다니 더 쓰고 싶다
강병융 지음 / 마음의숲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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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문학이 사라진다니 더 쓰고 싶다

문학이 사라진다니 더 쓰고 싶다

제목을 읽고 나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요즘은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책을 출간하여 사람들에게 효율적으로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

매우 긍정적인 상황이긴 하지만 문학적 관점에서는 개인적인 필요를 충족해주는 이성적인 책이 출간되고 그러한 책들만 인기를 가지고 있는것 같다.

그래서 저자가 제목과 같은 생각을 했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는 사랑하는 존재가 이세상에서 사라져버리는 상상을 해보았다.

사랑하는 무엇인가가 사라진다는 생각을 했을때 그 아쉬움은 말할수 없고 사랑하는 그것에 더 애정을 가지고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산책하는 여유를 가진적이 별로 없었는데 산책을 좋아한다.

작가처럼 산책자체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산책을 하면 많은 것을 생각하고 사색을 할수 있었기때문이다.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자신이 한편으로는 대학생들에게 지루한 대상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고정관념이나 편협한 사고를 가지고 있는 교수들이 많은데 자신의 위치에 대해 생각하고 사고를 달리 해볼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면서 작가들에게 놀라는 것 중에 하나가 지금까지 많이 만들어진 명언, 글귀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표현들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생각을 많이 하고 공감하고 멋지다고 생각한 글귀는 개인의 독서가 개인의 역사라는 것이다.

맞는 말이면서 이렇게 생각하고 표현한다는 것이 작가는 보통사람이 하는것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자신이 한편으로는 대학생들에게 지루한 대상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고정관념이나 편협한 사고를 가지고 있는 교수들이 많은데 자신의 위치에 대해 생각하고 사고를 달리 해볼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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