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처럼 풀리는 인간관계 -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재밌고도 쉬운 마술 12가지
니키 지음 / 위너스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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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몇십년간 해오면서 힘든적도 있고 나이지고 싶은 적도 많다.


하지만 성격탓이고 그사람탓이고 그럴것이다라고 넘기며 살아왔던것 같다.


이 책은 마술사이면서 유튜버인 니키라는 사람이 경험을 통해 밝힌 인간관계 개선법에 대해 쓴 책이다.


마술사라고 하니 괜히 마술을 부려서 나아지게 해줄것 같은 어린아이마음으로 읽어보게 된다.


친구, 이성, 가족, 사업등에서 인간관계를 도와줄 실전 마술이라는 12가지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각자의 필요에 따라 필요한 부분만 읽어도 크게 도움이 될것 같다.


약간 내성적인 부분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어려워하는 나에게 내향성 극복하는 방법이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대화를 나누어야 하는데 상대방이 문을 닫고 있어서 대화를 할수 없는 상황들도 있었다. 그 마음을 열어주는 대화법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상대방이 나에게 긍정적인 관심을 보이면 상대와의 벽이 허물어지게 된다.
그러한 방법으로 마술이라는 것을 적극활용하기를 제안하고 있다.
그리고 쉽게 할수 있는 마술방법들을 그림과 함께 소개해주고 있어서 읽으면서 시도해볼수 있게 해준다.
마술사라서 마술을 소개하고 있지만 마술이라는 것은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어렸을때 부터 접했던 것이고 속임수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 상황을 궁금해하고 관심을 보인다.
공통경험, 관심사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한것 같다.
인간관계에서 가까워지기 위해 수단을 다양하게 노력하면 마술처럼 개선될것이라고 생각되고 그렇게 생각하게 도와준책같다.

<무상지원받아 읽고 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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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처럼 풀리는 인간관계 -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재밌고도 쉬운 마술 12가지
니키 지음 / 위너스북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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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도 노력하면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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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패러독스 - 스타트업 C레벨의 치열한 생존 분투기
최정우 지음 / 행복한북클럽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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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로켓 패러독스

스타트업이라는 분야가 창업의 새로운 이름으로 이슈가 되고 사람들이 해보고 싶은 분야로 떠오르고 있는것 같다.

많은 이익을 얻는 회사들이 소개되고 있어서 경제적인 여유와 성공을 위한 수단으로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것도 같다.

하지만 모든 분야의 모든일이 쉽지만은 않고 남들에게는 좋아보이는 것도 내게는 힘들수 있다.

그런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이 책에서 하고 있어서 스타트업을 하거나 취직을 하거나 하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조언집이 될수 있는 책같다.

스타트업이 기본자본이 적기에 본인의 사무실을 얻기보다 공유오피스를 이용하여 사업을 시작하는것 같다. 그곳에 대한 단점들도 생활하면서 예상외로 생기는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예전보다 이직을 쉽게하고 그래서 사람이 비워지는 경우가 많고 대체인력이 쉽게 구해지지 않음면 남은 사람들이 그 업무들을 추가로 해야한다.

발전하고 성장하기위해 자신의 일에서 더 몰두하고 노력해야하는데 추가적인 업무로 쉽지않은 상황이 되어버리기도한단다.

스타트업이 자본력이 좋지 못해서 직원들의 월급도 밀릴수도 있고 그러면 직원들이 임금미지급으로 노동청에 신고를 할수도 있다고 한단다.

악덕사장이 아닌이상 못주는 상황이어서 못주는 것이지만 직원들도 개인생활을 해야하고 함께 생활하던 직원들에게 그런 상황을 만들어서 힘들수도 있다.

스타트업이 적극성이 있고 바로 결과물이 보여지고 노력한 만큼 성과를 갖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직업일수 있다.

하지만 사업의 힘듦을 예상하고 대비하여야만 탄탄한 스타트업으로 성장할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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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스포츠마케팅 회사 창업하기
김주택 지음 / 신사우동호랑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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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나 혼자 스포츠마케팅 회사 창업하기

요즘은 소상공인들이 사업하기에 많이 힘든시기라고 한다.

하지만 자신만의 노하우와 차별성, 진심등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성공의 길을 가는 업체들도 많이 보이고 있다.

스포츠마케팅이라는 새로운 , 다른 분야이지만 사업이라는 관점에서 참고할만한 부분은 비슷할것 같다.

개인적으로 창업에 조금씩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좋은 시기에 좋은 조언책을 본것 같다.

창업이란는 것, 사업이라는 것은 쉬운일이 아닐것이다. 하지만 요즘 드는 생각은 창업만이 지금의 삶에서 경제적으로 도약을 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적극성을 가지고 하고 싶은 느낌이다.

그리고 책에서도 좀더 젊었을때 준비할걸이라고 후회해봤자 소용없는 일이라고 한다.

창업에도 골든타임이 있다고 조언한다.

사업에서 사업이 확장되는 것이 중요한것 같다.

한 손님에서 다른 추가손님들이 생기도록 하는 것이 사업이 확장되어가는 큰 열쇠라고 생각한다. 그노하우들은 업체마다 다르겠지만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행동하게 하는 방법들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사업들의 분야와 크기가 다르지만 사업체를 가지고 있는 사장님이라는 대표라는 자리의 사람들은 많은 생각을 하고 항상 생각하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야 그 분야에서 나아질수 있고 발전할수 있고 최고가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사업은 사업하는 사람이 해야한다고 생각했었지만

지금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고 아웃소싱을 할수 있기만 모두 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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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태어났는데 엄마가 황서미 - 이상한 나라의 엄마와 도도한 사춘기 소녀의 별거 생활
황서미 지음 / 느린서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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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낳고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고 생각하고, 결정하고 모든 것이 달라졌다.

세상의 목적, 삶의 목적이 아이가 되어버린것 같다.

내 관점에서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것을 해주고 잘해주고 있나 못해주고 있나 생각을 주로 했던것 같다.

하지만 책의 제목처럼 내 아이의 관점에서 나는 어떤 부모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와 같이 내 아이도 원하는 부모에게 태어난것이 아니고 어쩌다 태어났는데 나의 자녀로 태어난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은 어리고 많이 알거나 접하지 않았기에 내가 부모라는 것이 그냥 좋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의 많은 것을 알게 되고 좋은것, 갖고 싶은것들을 더 알게 되면서 나라는 부모에 대해 만족할만할 것인지 걱정되고 궁금하다.

자식이 사는 인생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싶은것은 모든 부보의 바램이고 역할일것이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더 열심히, 현명하게 살고 경제적으로도 든든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된다..

또한 사춘기라는 시기에 보통사람의 마인드로 살지 않는 (?)시기에 어떤 갈들이 있을지도 궁금하다.

나의 아이는 남자아이라서 더욱 걱정되고 궁금하다.

작가의 딸이 하는 말이 너무 어른스럽고 반박할수 없는 부분들이 많다.

사춘기의 여자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꽤 많은 공감을 하고 읽을것 같다.

부모는 자식에게 약자라는 말이 있던것 같다.

한때 아이를 낳지 않으려고 했는데 지금은 너무 행복하고 아이에게 받는 기쁨, 행복이 세상의 모든 것들과 양질이 다른 것임을 알게 해준것 같다.

같은 부모들은 이 책을 읽고 동감하며 힘내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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