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지지않는 용기 - 내 영혼이 지치고 힘들 때 나를 지키는 방법
김이율 지음 / 레몬북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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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이 마음에 지지 않는 용기가 필요하다.

마음을 잘 다스리면 건강도 얻게되고 인간관계도 잘된다.

지킬만한것들중에 특히 마음을 지켜야한다.

책 처음에 나오는 에드워드 영이 쓴 글중에서.

나이 30이되면 자기가 바보같이 느껴지고,

40이면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되겠다 싶어 인생 계획을 다시 세우고,

50이면 왜 이렇게 자꾸만 인생을 뒤로 미루나 하고 부끄러워하며

다시 다짐하고,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작심,작심,또 작심하다가

어느 날 진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인생을 다보내고 무덤으로 들어가네.

참..맞지만 슬픈글이고..실천하지 못하는 인간의 안타까운 모습들이고..마음을 먹는것이 제일 중요하겠고 그 다음은 그걸 작심으로 끝나지 않고 실천을 해야 한다..바로 마음에 지지 않는 실천의 용기가 필요하다.

머리말에도 나오는 스티브잡스의 글이 와닿는다.

세상은 발전하고 모든 것은 변하기 마련이다.

내 마음이 과거에 머물러서는 현재를 볼 수 없고

미래조차 창조할 수가 없을 것이다.

우리는 추종자가 되기 위해서 살지는 않는다.

자신의 인생의 위대한 혁신가가 되어야 한다.

결국  내 마음이 어디에 있나가 중요하다..과거에 있나?..과거에 잘나가던 리즈시절에 있나?..

나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고..더 이상 아무런 발전이나 업그레이드적인 생각을 하지 않으며 실천하지 않는가? 결국 지금 바꾸지 않으면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마음을 지금 바꾸고 절실함으로 절망감으로 간절함으로 마음을 잡고 다스려야 한다.

진정한 성공자는 다 이런 마음이 있었다. 대충 대충 마음 먹으면 대충 대충 결과가 온다.

내 그릇이 세숫대야면 세숫대야의 결과가 오며, 내 그릇이 바다면 바다같은 결과가 온다.

일부러 어렵게 고난을 당하고 힘들게 성공하라는 것이 아니다.

마음가짐을 말하는 것이다..아~!! 나는 안되는 구나..아~!! 나는 이렇게 살면 결국 미래가 안보이는구나..이러한 절망감과 절실함을 가지는 마음가짐이 결국 그 사람에게 희망의 미래와 증거있는 삶의 미래를 가져다 주는 것이다. 이세상을 움직이는 성공자들을 조사해보면 다들 이러한 마음가짐들이 있었다.

바로 밑바닥 부터 마음을 먹고 제대로 실천을 해 나간 것이다.

미치지 않고 이룰 수 있는것이 있는가? 한가지에 집중하고 올인해야만 이룰 수 있다.

다른 사람이 내 삶을 대신 살 수 없다.

지금 조용히..자신을 한번 바라보라..나의 과거와 현재..그리고 미래를 생각 해보라.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되는지..조금만 자신을 돌아봐도..딱 답이 나올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그 마음가짐으로 살길 바란다.

하루중 조용한 시간을 내서..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그 조용한 시간이 결국 미래에 희망을 주는 자신을 다른 사람으로 바꾸는 소중한 성공자의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마음에 지지 말고 마음을 다스리고 마음에 승리하도록 마음을 강하게 하라 그리고

 마음경영을 하도록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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