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끝에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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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처한 이러한 상황을 울리히 벡은
**"체계적인 모순을 개인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처지"라고 간단명료하게 묘사합니다.

- P7

마르크스는 <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이라는 책에서 **"인간이 역사를 만들기는 하지만, 역사가 만들어지는 여건은 인간이 선택한 것이 아니다."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루길 원하는 것과 실제로 이룰 수 있는 것 사이의 충돌은 빈번히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 P7

**지식 기반 사회이자 정보 중심의 사회라고 일컫는 사회경제적 체계를 갖춘 이 세계에서 **지식은 더 이상 성공을 담보해주지 않으며, **교육은 행복을 보장하는 데 실패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심각한 지점은 불평등이라는 사회적 독소가 중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뒷표지

새로운 시대에는 이전과는 다른 삶의 양식과 사회적 비전이 필요하지요. *진정한 배움이란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결단이며, *견고한 지평을 뒤흔드는 도전이어야 합니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바로 이 지점에 희망이 자리하는 것입니다.

시대는 끊임없이 바뀌지만 그 속에서 누군가는 끝없이 파도를 거슬러 헤엄치고자 노력했고, 당대의 지배적 사유를 거스르고자 하는 노력을 포기하지 않았지요.

**저는 새로운 세계가 불가능해지는 지점은 오직 우리가 희망하기를 멈출 때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사상 가장 중요한 도전에 직면해 있는 지금, 우리는 혁명적 배움과 삶의 기술을 체득하여 닿을 수 있는 미래를 향한 희망의 싸움을 멈추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뒷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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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우리가 인간이라는 사실이 우리의 발목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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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샌델이 "위기로 인해 위기 이전부터 있었던 문제가 더 부각된다"고 말한 것처럼 코로나19 사태로 우리 사회가 지니고 있던 사회적, 구조적 문제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빨라지며 준비된 자와 그렇지 않은 자의 대응 격차도 크게 벌어지는 중이다.

원격교육과 재택근무처럼 디지털화되는 영역이 확장되면서 승자 독식 구조가 더욱 공고해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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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결국 한바탕의 야단법석이다.
그러니 웃을 일을 만들자.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하자.
아무것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자.

지금 이 세대가 어찌할 수 있는 일은 확실히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각 세대는 이전 세대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것이지 이전 세대 덕분에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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