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는 어떤 인공지능 분야에 투자하나


- 인공지능의 이점: 개별 주문형 서비스의 질. 개별 주문형 웹서비스부터 *생산성 개선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은 산업의 경영과 서비스 분야에서 파급효과를 불러올 전망이다.

- 인공지능 시장은 *2027년이면 *7,337억 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 *2030년 AI의 *세계경제 *기여도가 **15조.7조 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 AI덕분에 *전세계 GDP가 **14% 오를 전망 - P98

/ 산업별 인공지능

*클라우드 저장공간과 *데이터 분석 비용이 저렴해져 보다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와 인공지능의 결과물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헬스케어 및 *자동차 산업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이다.

/ 인공지능 투자의 효과 (효과 수준: 1~5)


- 부문보건 3.7
하위부문: 헬스케어 분야, 제약, 생명공학, 보험, 소비자 건강

- 자동차 3.7
OEM 부품 및 수리, 부품납품, 개인 이동 관련 서비스, 금융

- 금융 서비스 3.3
자산 및 자금관리, 은행 및 캐피털, 보험

- 교통/물류 3.2
교통, 물류

- 기술/통신/엔터테인먼트 3.1
기술엔터테인먼트, 미디어, 통신

- 소매 3.0
소비자상품, 소매업

- 에너지 2.2
석유 및 가스, 전기 및 에너지

- 제조 2.2
제조업, 산업용 제품 및 원자재

*PwC의 인공지능 파급효과 평가자료를 다이어그램화했다.
1~5 중 5가 인공지능의 가장 큰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쪽이다.
자료: PwC 2017 - P98

/ 디지털 범죄의 시대

- 데이터 유출 건: 2017년 16억 3,200만
- 도난당한 기록물: 2018년 4억 7,120만

- *사이버 범죄를 *1000건 수사해도 실제 검거까지 가는 경우는 *3건

- 정부 해커의 공격: 막대한 예산으로 움직이는 만큼 정부가 공격할 때의 금전적 피해가 가장 크다. 하지만 정부 해커가 차지하는 비율은 가장 낮다.

- 산업별 공격 빈도: 사이버 범죄는 금융 서비스 기업을 노린다. 특히 올라인 뱅킹 계좌를 공량한다. 금융> 소매> 교통> 미디어> 정부서비스 >정부 >교육 > 제조> 헬스케어 - P103

/ 정보가 유출된 다음에 일어나는 일
개인정보가 유출되면, 스팸 문자부터 금전적 손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피해가 발생한다.

- 슈프리마 Suprema 심각성 높음
2019년 8월. 유출정보 2,800만 건

지문, 안면인식, 이용자 사진, 비밀번호,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사회보장번호 등 민감한 정보가 유출됨

슈프리마는 은행, 경찰, 방위산업체가 이용하던 생체정보 전문 보안회사인데, 다른 보안업체인 브이피앤멘토(vpnMento)가 슈프리마에서 데이터 유출이 일어나고 있음을 발견함

*생체정보 데이터가 유출되면 돌이킬 수 없다. *복제한 지문이 *보안 시스템을 뚫는 데 활용될 수 있다.

/ 사이버 범죄 따라잡기

- 정보보보 트렌드(IT 거버넌스, 리스크 컴플라이언스 / 네트워크 보안 / 데이터 보안)

블록체인 보안, 동형암호화, 영(0) 지식 증명, 허위정보 악용 방어(딥페이크와 허위정보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설계된 기술),

오픈소스 보안, 사이버 보험, 자동 soc(자동화된 공격이 늘어남에 따라 보안을 자동화하는 장치. 컨테이너를 보호하면 소프트웨어가 가상으로(주로 클라우드에서) 작동한다.), 데이터 프로비너스

형태분석 프로그램, IDaas(클라우드 기반 id서비스인) IDaas는 온라인 인증을 단순화해 2025년 230억 달러 시장으로 성장할 예정이다.

퀀텀 암호화(퀀텀 암호화는 고아자통신을 가능케 한다), 펌웨어 보안, 소프트웨어 네트워킹

/ 사이버 공격의 영향

- 서비스 중단으로 인한 수익 감소 21%
- 소비자 신뢰 저하 21%
- 경영진 교체 17%
- 명예 훼손 16%
- 정부 벌금 14%
- 주가 하락 12%


*사이버 보안 시장은 *2026년 **2,7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 이는 2018년 대비 *86%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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