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간다면 나도 같이 가지.
나 혼자 거기 누워 있기는 정말 싫어.
열두 자 깊이로 나를 묻고 교회를 그 위에 얹어 준대도
당신이 옆에 올 때까지 편안히 잠들지 못할거야. - P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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