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은 그들만이 아니다. *옴진리교에 가담하지 않은 자들도 *구조 속의 *행위자로 살아간다. 가담한 사람들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원했을까?

"**리셋이죠. *인생의 *리셋 버튼을 누르는 것에 대한 동경.
아마도 저는 그런 것을 그려 봄으로써 **카타르시스와 마음의 *안정을 얻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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