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마이어는 서구신학을 ‘아나바스(올라감)’의 신학과 ‘카타바스(내려감)의 신학으로 구분하였다.
올라감의 신학은 육의 존재가 영의 존재로 되는 것을 기독교의 구원으로 강조하는 반면, 내려옴의 신학은 영적이며 정신적인 존재가 육과 물질을 입는 것을 강조한다. - P110
성경에는 아나바스 신학과 카타바스 신학의 두 가지 경향이 모두 있다.
모세의 시내 산 경험이나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사건은 올라감의 신학을 말하며, 천지창조나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은 내료옴의 신학을 표명한다. - P111
합동 측의 신학이 근본주의 내지 신복음주의적인 입장을 표명하였다면, 통합 측은 성서적 복음주의로서 보다 포괄적인 입장을 견지하여 왔다.
합동의 보수주의 신학은 *상황과 맥락보다는 성경의 *규범적인 위치를 강조한느 신학이다.
*성경적 메시지와 *오늘의 실존적 상황과의 **상관관계를 말하는 *변증적 신학의 입장보다는 *일방적 복음 선포를 강조하는 신학이었던 것이다. - P116
맹용길 교수는 예장의 규범적 신학 normative theology과 기장과 감신의 맥락적 신학 contextual theology이 하나의 통합신학으로 *재창조될 것을 말한 바 있다.
‘영성을 통한 사회참여’
유동식 교수는 보수주의 신학은 한의 신학으로, 자유주의 신학은 멋의 신학으로, 민중신학은 삶의 신학으로 정리한 후, 이러한 한 멋 삶을 통합하는 신학을 풍류신학으로 정의한 바 있다. - P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