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기계는 육체적인 능력을 대신 해주는데, 컴퓨터는 정신적인 능력을 확장시켜주는 도구였으니까요. 컴퓨터에 어떤 작업을 아웃소싱을 맡긴 것 같았거든요. 결국 어느 날 컴퓨터가 더 똑똑해져서 스스로 재귀적으로 실행할 날이 올 수도 있을 거예요. - P34
2009년이나 2010년 당시를 생각해보면 인공지능 산업에 종사하는 인력이 100명도 채 안 됐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장기적이고 큰 비전을 가진 기업은 어떻게 투자자들에게 확신을 심어줄 수 있을지가 문제입니다. 전형적인 일반 기업에서는 투자자들의 가치판단 척도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회사의 제품을 이용하는지가 될 수 있겠죠. - P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