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모두 *생각이란 ‘저기 바깥‘에서 *발견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게 *아니라 포크나 나이프, 마이크로칩처럼 *세계에 나름대로 *대처하기 위해 고안하는 *도구라고 보았다.

생각의 존속 여부는 *불변성이 아니라 *적응성에 달려 있다고 보았다. 그들이 가르친 일종의 *회의론은 *이질적이고 산업화된 *대량시장 사회, *예전과 같은 관습과 공동체의 *인간적 유대가 갈수록 *약화되는 사회에서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었다.

*남북전쟁은 *근대식 무기와 *전근대식 전술의 조합이었다.

- P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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