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침묵을 지켰다.
삶은 충족되었고
더 이상 음식을 찾기 위해
멀리 갈 필요가 없고
내일은 안전했고
그 이후에 날은 너무 요원해서
아무도 그날을 굳이 생각할 필요가 없었다.

삶은 매우 아름답게
가라앉은 허기처럼 느껴졌다. - P34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