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트렌드 2021>
1. 브리노믹스
/ 재택근무의 향후 전망
- 화상회의 플랫폼을 제공하는 줌 ‘zoom video communications‘ - 비효율 거품으 ㄹ걷어내는 기회 - 재택근무 97%가량이 긍정적인 평가
- *협업이 중요한 부서는 비대면이 당연히 효율을 떨어뜨리며 업무의 *행간 의미를 파악하지 못해 *지시의 민감도나 정확도가 떨어지는 경우도 발생한다.
- 일과 삶의 경계가 모호한 데 따른 고충도 존재한다. - P158
/ 온라온 교육의 향후 전망
- 우정은 원격으로 학습할 수 없다. - 대학생들은 강의실만큼이나 동아리와 학회에서도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운다.
- 블렌디드 러닝 blended learning이 자리를 잡아갈 것으로 보인다. - 플립 러닝 flipped learning이라고 해서 ‘역진행 수업‘이 활용되고 있었다. 수업에 앞서 학생들이 교수가 제공한 강의 영상을 미리 학습하고 강의실에서는 토론이나 과제 풀이를 진행하는 형태.
- 전자 학습의 문제점으로 인간적인 접촉의 상실, 나홀로 학습에 대한 두려움, 이로 인한 동기 유발 저하를 면대면 교육으로 보완 - P160
/ 언택트 유통의 향후 전망
- *미들택트 middle tact는 언택트와 인적 서비스의 중간 영역에 존재하는 서비스로, 대면 배송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의 가치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온라인과 **차별화되는 경험을 소비자에거 어떻게 제공할 수 있느냐? - 온라인이 줄 수 없는 대표적인 요소로는 압도적 공간감, 상품의 물성, 체험적 요소 등을 들 수 있다. - P162
/ 소비자들의 가치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 코로나 사태는 소비의 *양적 측면만 변화시키지 않는다. *질적 측면, 즉 구매와 관련된 소비자의 **선호와 가치도 바꿔놓는다. 위기에 직면했을 대 소비자들은 본능적으로 *검증된 것을 찾는다
- 경기 불황이나 재해 등 위기 상황에서 이미 검증된 인기 제품을 구매함으로써 소비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려는 경향이 높기 때문이다. - P163
/ 지속가능성에 대한 높은 관심
- 더 나아가 기업은 이제 **환경 environment 사회 social 지배구조 gevernance의 측면에서 소비자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 이 세 가지 요소를 첫 글자를 따서 **‘ESG‘라고 하는데,
이제는 기업의 매출이나 영업이익뿐만 아니라 *사업의 친환경성, *임직원에 대한 처우, *기업 운영과 *지배구조의 투명성 등도 모두 *투자와 *소비의 기준이 된다는 것이다.
- MZ으로 불리는 밀레니얼 Z세대 소비자들은 특히 해당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아주 민감하다. - P166
/ 근본에 집중하는 사람들
- 코로나 19 이후 일상생활 및 삶의 가치 변화에 대한 질문에 "나와 가족의 미래에 대해 더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다"라는 응답이 53%였으며,
기존 삶의 방식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는 응답도 41%였다.
- 코로나19가 삶에 대한 우리의 시선을 보다 **근원적인 곳으로 돌리게 하고 있다.
- 기본에 충실한 코어 core에 대한 니즈가 확대되는 것이다. - P167
/ 전망 및 시사점 ; 코로나 양극화 대처를 위해서는 시민 정부 기업의 변화대응역량이 중요
- **인간은 질병 앞에 평등하지만, *질병에 노출될 확률은 평등하지 않다.
- 이 모든 현상이 *코로나 양극화의 일면이다.
- 코로나 19로 일용직/임시직 등 저소득층 일자리가 줄면서 이들의 근로소득이 줄어든 반면, 여유 자산을 가진 사람들은 시장에 유동성이 넘치는 상황에서 자산 가치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 P169
/ 승자 독식의 세상을 경계해야
- 마이클 샌델이 **"위기로 인해 위기 이전부터 있었던 문제가 더 부각된다"고 말한 것처럼 코로나19 사태로 우리 사회가 지니고 있던 사회적/구조적 문제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빨라지며 **준비된 자와 그렇지 않은 자의 대응 격차도 크게 벌어지는 중이다.
- 공극바의 양극화도 심각해지는 추세다. 질적으로 우수한 콘텐츠에만 수강자가 몰릴 수 있다.
- 인터넷 강의계의 넷플릭스 ‘마스터 클래스 master class‘
- **사회적 차별 혹은 공격과 같은 행동들은 *불안한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데 치명적인 걸림돌이 된다.
- 심리학자 폰 반 랭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우리는 *타인의 관용 즉, *이타적 행동을 통해 *사회적 협동을 유지할 수 있는 **정신적 에너지를 가지게 된다고 한다.
- 나 아닌 타인의 이타적 행동을 보면서 일탈적이고도 반사회적인 언행을 하지 않을 수 있는 심리적 자제력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다. - P171
세계경제포럼 WEF 클라우스 슈밥 회장의 한 마디말이 묵직하게 다가온다.
"적응하거나 죽거나 Die or adapt - P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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