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부터 내게 일어난 모든 일이 아팠다.
그러나 이따금 열쇠를 찾아내어 완전히 내 자신 속으로 내려가면,
거기 어두운 거울 속에서 운명의 영상들이 잠들어 있는 곳으로 내려가면,
거기서 나는 그 검은 거울 위로 몸을 숙이기만 하면 되었다.

그러면 나 자신의 모습이 보였다.
이제 그와 완전히 닮아 있었다.
그와, 내 친구이자 나의 인도자인 그와.
- 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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