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영광은 살아 있는 가난한 사람들입니다 - P24
엘살바도르의 모든 땅은 성지입니다. 위대한 사랑과 고통이 한곳에 모일 때 우리는 거룩한 땅에 서 있게 됩니다. - P27
잊지 마십시오. 우리는 인간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바로 가난한 사람들의 삶에 있습니다. - P29
산살바도르 대성당은 엘살바도르에서 진리를 말하고 폭력의 원인을 밝히며 가해자에게 책임을 묻는 유일한 곳이었다.
설교자 역할을 통해 로메로 대주교는 예언자의 책임을 이어갔다. 그는 목소리 없는 사람들의 소리가 되어 억압으로 인해 서서히 죽어가는 사람들과 극심한 빈부 격차와 폭력으로 가득한 나라에서 탄압으로 갑작스레 맞는 죽음을 맹렬히 비난했다. - P33
엘살바도르 국민과 함께라면 착한 목자 되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이들은 미사를 통하여 그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그들의 목소리가 되는 소명으로 우리를 이끌어줍니다. - P40
하나님은 그분만의 방식으로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오신다. 하나님은 지혜를 통해 현명함에 깃들인다. 소박함을 통해 단순함에 스며든다. - P44
신부님은 부유한 사람들이 자선기금과 구호품을 걷어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눈다고 생각하셨지요.
하지만 이는 일시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이 어려움에서 벗어나 위안을 얻는 동시에 부유한 사람들이 **양심의 가책에서 벗어나는 방법이었을 뿐입니다. -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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