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건 다른 사람을 잡아먹는 걸세. 우리 모두는 서로를 잡아먹고 있는 거지. 이따금씩 번쩍이는 선의의 불꽃, 이걸 내다 버려선 안 돼. 삶이 곤경에 처했을 때 그게 우리에게 힘을 주는 거야. - P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