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흔적도 없이 어디론가 사라지고 말았다.
모든 인간, 모든 사물이 그렇게 사라지고 마는 것이다.
순식간에 꽃처럼 피어났다가
어느새 시들어 사라지고,
그러고는 그 위로 눈이 내린다. - P6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